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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한 견주 ㅜㅜ 강아지학대일까요...

ㅇㅇ |2024.08.24 14:47
조회 4,995 |추천 23
두달전쯤 심한 사고를 당해서 현재 퇴원후 휠체어신세를 지고있습니다. 회복단계에 있지만 아직까진 휠체어 없인 무서워서ㅜㅜ

제가 혼자살며 반려견을 키우고있는데, 원래 매일 산책다니다가 다친후론 주1회정도 엄마오셨을때 엄마도움으로 같이 산책을 나가고있어요. 강아지도 많이 답답하겠죠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단톡으로 얘기중에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한친구가 강아지 학대 아니냐고 차라리 산책을 못다닐거같으면 부모님집에 맡기라고 하더라구요..

제 반려견이 노견이기도 하고 제 껌딱지라서.. 산책을 못하더라도 내 옆이 더 편안할거같아서 계속 데리고있는데.. 이런경우 부모님 집에 맡기는게 강아지에게 더 좋을까 해서 여쭤보려고 글씁니다 ㅜ

목욕은 엄마오셨을때 같이 시키고있습니다.
사료나 물 챙겨주고 집에서 놀아주는건 다 제가 하고있구요 ㅜㅜ 예전에 해외 다녀올때 부모님집 맡긴적이 있는데 현관앞에 누워서 저만 기다렸다는 얘길 듣고.. 산책 못하더라도 제가 데리고있는건데... 어떤게 더 좋은 방법일까요?

휠체어는 아마 2개월정도 더 타야될거같습니다
고견 부탁드려요 ㅜㅜ
추천수23
반대수2
베플ㅁㅁ|2024.08.24 17:31
일반화가 이래서 무서움. 다 상황이 다른건데….밖에 나가자고 보채나요? 노견이고 그 시간만큼 주인과 유대감이 남다를텐데 아마 강아지도 지금 주인 상황 알고 있을거임. 떨어져 지내는게 더한 학대가 될수도 있음를 친구는 모르나 보네요. 무시하고 몸이나 챙겨요.
베플ㅇㅇ|2024.08.24 18:43
지금 여름임 여름에는 건강한개도 산책 밤에도 하지마라함..울 강아지 2살인데 밤11시에 잠시 산책하다 열사병으로 24시병원감..노견이 무슨 한여름에 매일 산책임 그리고..꼭 매일 산책해줄필요 없음..그리고 쓰니도 휠체어타고 간단한 볼일 볼수있으면 강아지 가방 백팩에넣어 매고 코산책만 시켜주면됨..뭐 방법은 많음..노견이랑 헤어지는것보다 1번 산책을 하더라도 주인곁에 있는 강아지가 더행복합니다
베플ㅇㅇ|2024.08.24 17:34
친구가 비정상임. 강아지 불안느껴요 1주일 한번산책도 좋으니 곁에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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