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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의견은요? 시엄마

젤리 |2024.08.24 17:40
조회 1,156 |추천 0
삼남매중 막내남편과 결혼
남편이 번돈외에 시댁도움없었고 마이너스로 시작해서
맞벌이에 제가 재테크해서 모았어요.
외며느리로 시댁식구들 생일이며 명절때도 전날가서 일하고 명절내내있고 애들방학때나 주말에 놀러가고 대소사 다챙김
위로는 미혼인 첫째가 시누 둘째가 형시숙
시숙은 백수로 10년이상 있다 취업해서 직장있음
시누는 20년넘게 백수. 얌전한성격. 조현병. 약복용중
시엄마는 시숙시누에게 세받는집 남편만 빼고 모르게 집증여. 증여세도 천단위이상 내줌. 그말듣고 서운한 얼굴했다며
저희에게 난리치고. 시댁안가니 와서 명절에 일왜 안하냐
손주들도 있는데 너희아파트가서 방송한다는둥 난리핌
그렇게 왕래1년쯤 안했는데 시아버지기 암수술해서 다시 갔고
한두번 갔는데 또 얄미운행동과 말들로 다시안감 그러다
최근에 시아버님 돌아가셨는데 저희만 재산 안준게 마음에 걸렸는지 유언으로 마지막집은 저희 나눠주라고 하셨지만
시엄마는 시이바지 장례식장에서 저보고 조현병누나가 생활능력없으니 시누 다 물려준다고 하고 그뒤에 간접적으로 나보고 시누댓고 여기저기 댓고다니며 병 낫게 해주기를 바람.
그런데 최근에 알게 된 사실. 시엄마는 자기 죽으면 상속으로 다른자식(저희남편이겠죠) 재산가는게 싫어서 시누단독명의로 해준다고 하고 또 시숙과 시누공동명의로 넘김
시엄마는 오로지 형누나만 챙김
형은 시부모 도움안받고 살거라고 안받을거라면서
첫번째집도. 두번째집도 다 받음 ㅋㅋㅋ
시엄마는 손주들도 생각안하는듯. 오르지 두자식만 챙기고
남편만 차별. 그동안 저랑 둘이 있을때 얄미운말과 행동으로 힘들게 헸지만 병이 있는 시누땜 시끄럽지 않게 하려다가 오히려 나만 쌓이고 속병나겠어요. 항상 저희 잘되는꼴을 못보는지
우리가 도움없이 집 늘려가고 차바꾸고 재테크했지만
칭찬은 커녕 매번 잘되는게 배아픈지 삐지고 미운소리하고.
특히 저에게 둘이 있을땐 더더욱.
지금은 시엄마 시누 둘이 같이 살고
시숙은 타지에서 직장다니며 주말에만 옴.
저희남편 주어온 자식이냐고 주변에서 할정도로 차별
정작 시엄마는 차별없다며 길길히 날뜀.
우리에겐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효도만 바람
마지막재산집도 최근 시누에게만 준다더니 시숙이랑
공동명의로 한듯. 해도해도 너무하고
그동안 시엄마한테 당한것에 요즘 너무 화나요
형누나에게 다 퍼준 시엄마.
속편히 돈안받고 조현병시누. 괴팍하고 못된성격 시엄마
나중에 부양책임안해도 된다 생각하고 맘편히 사는게 낫겠죠?
참고로 시댁에서 형누나에게 준 재산은 15-20억정도.
그중 저희에게 준 재산은 0원 ㅋㅋ
나중에 시엄마가 지금은 부양할정도 아닌데
저한테 의지하지 않겠죠?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안받고 신경안쓰자라며 맘편히 생각하는게 낫죠?
해도해도 너무한 시엄마가 너무 얄밉고 그동안 당한게 생각나서 마음이 요즘 힘들어요. ㅠ 요즘은 시댁안가요.
정말 한바탕 퍼붓기라도 하면 속이 나아질까.
남편은 신경쓰지말고 가지도말고 우리끼리 잘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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