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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옮은거같습니다

ㅇㅇ |2024.08.25 22:50
조회 10,900 |추천 4
지금남친이랑 연애한지 1년째에 자궁경부 검사를 맡았고
당시엔 이상 없다고 나왔었는데요

지금남친 만난지 4년째에 자궁경부 검사를 받았는데
이번에 고위험군 hpv가 검출되었습니다. 단계는 3단계라했고
경과 지켜보기로했습니다.

제가 의문인건 만난지 1년째에 음성이었고 갑자기
4년차에 양성이 뜨나요? 바이러스 잠복기가 최대2년 미만으로 알고있습니다... 도중에 다른여자한테 바이러스 옮아와서 저한테 옮긴건가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19
베플ㅇㅇ|2024.08.25 23:41
HPV는 남성들한테는 그닥 악영향은 없어요. 대신 여자한테 그게 옮으면 불임, 자궁경부암 등 수많은 심각한 질환에 평생 시달리게 돼요. 불치병이니까요. 운좋게 아이를 갖더라도 아이에게 유전되는 질환이에요. 성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걸리는 질환인데 과연 남친 본인은 몰랐을까요? 알면서도 했을것 같은데요. 잠복기가 수개월에서 1-2년이라고 들었어요. 4년이란 긴 잠복기는 처음 들어요. 남친이 쓰니 만나면서 딴여자랑도 만나다가 감염된 걸 옮겼을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가장 신빙성이 커보입니다. 증상 알면서 님한테 옮긴거면 법적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할만큼 여자한테는 매우 치명적인 질환이에요.
베플쓰니|2024.08.25 23:25
예 옮겼습니다 제가 배운 내용으로는 그 바이러스는 남자 분이 문어발식으로 이여자 저여자 그여자 등 여러 여자와 관계를 해서 옮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로 쓰니님이 아닌 남친 분이 문어발식으로 여러 여자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바이러스를 옮겨와 쓰니에게 옮긴 것 같네요 산부인과에서는 치료받을 여성분과 그 문어발을 같이 데리고 와야(즉 같이 치료해야) 성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듣었었는데 같이 산부인과 방문해보시는 것 어떠실지요?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이며,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죽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젊으신 여성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자궁경부암에 걸리셨다라면서 기도해 달라고 하셨었는데 그렇게 한 얼마 가지 않아(몇 달 뒤) 돌아가셨습니다 그 문어발 남친분과 같이 병원에 얼른 내방하셔서 치료해보시는 것 추천드리겠습니다
베플ㅇㅇ|2024.08.26 09:13
여기다 물어보지마시고 전문의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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