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직장괴롭힘
사야
|2024.08.26 23:33
조회 62,578 |추천 154
남편이 직장내 괴롭힘을 당하는것 같아요
직장상사인데 무슨이유인지 말도 안하고
남들앞에서 저희 남편만 꼭 집어 폭언을 하나봐요
누군지 말은 안하지만
사수 인거 같은데 사이가 괜찮았는데
갑자기 그러니 남편도 너무 힘들어하네요
늦게 아기가 태어나 참 좋아했는데 그것마저 잊게 할만큼
사람을 괴롭히나봐요
차마 그만두라는 입밖으로 떨어지지 않지만 너무 화가 나고
걱정도 되네요
직장내 괴롭힘 신고도 아직까지는 신고한 피해자에게
불이익이 있는것 같던데 이런 신고 해보신분이나
이런일 있으셨던분 경험 알려주세요ㅠㅠ
- 베플ㅇㅇ|2024.08.27 16:56
-
집에서라도 마음편하게 해주는게 제일이예요 널 지지하니 만약에라도 힘듬 이직준비하라고 응원해줘요 참지말라고 길게보면 참는게 능사가 아니예요 참다가 병얻어요
- 베플ㅎㄷ|2024.08.27 21:52
-
저기 관둔다고 인생 끝나지 않습니다. 너무 힘들면 참지 말고 그만둬도 된다고 해주세요. 와이프한테 그런 말만 들어도 숨쉴 구멍은 생기는거에요 그 전에 그 인간 폭언하고 괴롭히는거 다 녹음해서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도 하구요. 나중에 억울하지 않게 할 수 있는 건 다 하는게 맞습니다.
- 베플ㅇㅇ|2024.08.27 17:35
-
사수 정말 나쁜사람이네요..나이먹고 따돌림을 하고;;; 그대로 자기가 당해봤음 좋겠네요... 남편분께 이직 하라고 해봐요.. 신랑 건강한 정신상태가 우선 아니겠어요? 나중에 우울증이라도 오면 못 돌이킬거같아요
- 베플ㅎㅎ|2024.08.27 09:27
-
해보지는 않았는데.. 녹음을 하라고 하는것 같았어요.
- 베플ㅇㅇ|2024.08.27 22:08
-
우리 남편은 이직한 직장이 맞지 않아 출근하는 모습이 마치 도축장에 끌려가는 소를 보는 거 같았음.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내가 그만둬도 된다고 했다. 내가 정직원이니 당신은 계약직이라도 괜찮으니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라고 했음. 요즘은 멘탈 무너질 때까지 회사 다니는 시대가 아님. 정신 건강이 먼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