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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피프티피프티, 첫 공식석상…前멤버 3인은 "3억 정산금 달라"[종합]

쓰니 |2024.08.27 22:25
조회 161 |추천 0

 ▲ 피프티피프티. 왼쪽부터 문샤넬, 예원, 키나, 아테나, 하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5인조로 탈바꿈한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5인조가 처음으로 완전체로 공식석상에 섰다. 공교롭게도 이날 팀을 떠난 전 멤버 3인이 수억대 정산금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전해졌다.

27일 오후 'Billboard K POWER 100' 포토월 행사가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본격 활동을 앞둔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5인, 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검정 미니드레스를 콘셉트로 멤버 별로 개성 넘치는 변주를 가미한 피프티 피프티 5인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5인조 새 출발을 알렸다.

4인조로 출발한 피프티 피프티는 '큐피드'가 세계적으로 히트하며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렸으나, 지난해 6월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법적 분쟁을 벌이며 충격을 안겼다. 법원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가운데, 멤버 키나는 홀로 항고를 취하하고 소속사로 복귀했으나 나머지 멤버 새나 아란 시오는 계속해 맞섰다.

이들의 운명은 이후 완전히 갈려, 어트랙트는 돌아온 키나를 중심으로 4명의 새로운 멤버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를 더해 5인조 피프티 피프티를 새롭게 꾸렸다. 이들은 오는 9월 20일 컴백에 앞서 이날 첫 공식 석상에 함께 섰다.

▲ 피프티피프티 키나 ⓒ곽혜미 기자▲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곽혜미 기자▲ 피프티피프티 예원 ⓒ곽혜미 기자▲ 피프티피프티 하나 ⓒ곽혜미 기자▲ 피프티피프티 아테나 ⓒ곽혜미 기자

반면 어트랙트는 새나 아란 시오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이들 등에게 총 130억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3인은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레이블 메시브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에 더해 이들 3인은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어트랙트로부터 3억원의 정산금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앞서 어트랙트가 제기한 130억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한 반소 성격을 지니는 소송으로, 두 사건은 중앙지법 제31일민사부에 배당돼 병합 심리될 예정이다.

한편 가요계의 관심이 쏠린 130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재판은 오는 29일 열린다.

▲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시오, 새나, 아란(왼쪽부터). 제공| 아이오케이컴퍼니
김현록 기자(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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