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나 방탄 팬도 아니고 최근에 방탄 관련해서 뭐 본 것도 없거든? 근데 내가 방긎 꿈 꾸다가 벌떡 일어났는데 꿈을 꾸던 장면이 뭐였냐면
젊은 부부가 노을 지는 바다에서 꺄르르하면서 막 뛰놀다가 갑자기 멈춰서서 우는데 그 이유가 죽은 아기의 유골을 뿌려놓은 모래사장(?) 쪽에만 파도가 안 쳐서 모래가 안 휩쓸려가는 거임 그래서 그걸 보고 부부가 떠나지 못하는 아기를 떠올리며 엉엉 우는 것까지가 한 장면인데 여주는 얼굴이 안 그려졌는데 남주는 진짜 명백하게 뷔가 그려졌음 ㄹㅇ….
그냥 꼭 이런 스토리 아니더라도 언젠가 노을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눈물 연기하는 뷔를 꼭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임 솔직히 뷔 사연있게 너무 잘생ㄱ겨서 아이돌로만 비주얼 냅두기엔 넘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