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 받고 싶어 글 올립니다.
20대 초반이고, 다른 사람들 보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해 현재는 퇴사 후 잠시 쉬는 중입니다.
엄마가 며칠 전 제 방에 와서 50만원만 빌려 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 당장 여윳돈이 많지 않아서 안될 것 같다고 했는데 방에 같이 있던 동생이 그럼 자기가 주겠다고 해서(동생도 직장인입니다.) 그냥 자유적금 통장 비상출금해서 줬어요..
엄마는 제가 적금 비상출금한 것도 모를뿐더러 현재 하고 있는 일도 힘들어서 그만둔다고 하는데 엄마에게 꼭 돈 갚아라고 말해도 될까요? 이런 글 쓰는 것도 엄마한테 못된짓 하는 것 같아 마음에 걸리네요..
+ 추가합니다.
생활비는 한달에 20만원씩 직장생활하는 동안 냈고, 퇴사하고 현재까지 3달 동안은 안 냈습니다.
성인이 되고 지원 받은 것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