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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차 의사 남편이 벼슬인가요? 그냥 팔려가는거 아닌가요?

쓰니 |2024.08.28 21:53
조회 31,016 |추천 2
고등학교 친구고 올해 나이 25에요.

친구는 평범한 대학 졸업하고 수도권에서 평범한 회사 다니고 있어요. 막 대기업은 아니구요.

집에 돈이 많아서 어려서부터 비싼 pt나 피부관리 받아서 피부 하얗고 몸매 길쭉하다든지 이렇게 외모는 예쁜 편이에요.

얼마전에 모임 자리에 갔는데 한국계 교포?인 의사랑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캐나다 의사라는데 나이가 33이래요...
외모는 괜찮아보이는데 그래도 나이차이가 8살이라니 좀 기괴해서요.

직업 좋은 남자가 어리고 예쁜 여자 데려가는 그림도 요즘 시대랑 좀 안맞는 것 같기도 하고...

무슨 영주권에 시민권에 애들 교육이니 뭐니 앞으로 계획을 뭔가 자랑하듯 얘기하는데 저게 그렇게까지 자랑할 일인가요?

캐나다 의사면 공무원에 세금떼면 박봉이라고 들었고 한국에서 의사 할 수 있는것도 아니래요. 집안도 그냥 평범하다고 하고 결혼할때 남자쪽 집안에서 뭐 해주는 것도 없다네요.
캐나다 가면 얜 영어 잘 못하니 전업 해야할텐데 자기 일도 못하고 그냥 얹혀사는 느낌?

아직 창창한 애가 25살에 33살한테 시집가는게 뭔가 좀 매매혼같기도 하고 아무튼 좀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306
베플ㅇㅇ|2024.08.29 03:22
부러워서잠이안오징?죽겟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4.08.29 03:20
부러우면 부럽다고해 뒤에서 음침하게 뒷담하지말고ㅋㅋ 글에서 열등감이 흘러넘친다 아주...
베플남자ㅇㅇ|2024.08.29 03:07
친구가 좋아하고 나쁘지 않은 결혼이구만, 친구를 매매혼으로 만들어버리네... 캐나다 의사가 왜 박봉이야? 내 해외생활 10년 넘게하고 와서 이런 정신없는 소리는 첨들어. 전체가 그런건 아니라고 보지만... 정말 병이다 병... 어처구니 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생각 이상해.
베플ㅇㅇ|2024.08.29 01:13
많이 부러우셨쎄요?
베플samyasa|2024.08.28 22:04
너는 35이 아니라 45인 캐나다 의사라도 만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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