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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토렌스 살인미수 학폭 사건

쓰니 |2024.08.29 15:11
조회 9,272 |추천 30
+ 이 방이 왕래가 많다고 하여 염치불구하고 다시 올립니다.
++ 피해자의 증언을 캡쳐한 것은 피해자의 승인을 기다린 후 올리겠습니다.

현재 미국 한인 커뮤에서 난리가 난 사건을 제보합니다.
캘리포니아 LA 인근 토렌스 지역에 있는 Torrence West High School 96년도 졸업생 중 한인 여학생 5명이 다른 2명의 후배 한인 여학생을 납치/감금/폭행하는 살인미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2년 전부터 이미 이유없는 폭행과 폭언이 있었는데, 그 학폭녀 5인방이 고교졸업을 하면서 기념 삼아 한 짓이라고 합니다. 폭력 수준이 조폭도 혀를 내두를 정도 입니다. 간추려 이야기하면, 학폭녀 5인조가 2명의 후배 여학생을 졸업 기념 삼아 졸업파티 즈음에 자신의 차로 납치해서 눈을 가리고 5인방 중 하나의 집 차고로 끌고가 테니스라켓 등으로 4시간 반을 집단 구타한 사건입니다. 빈사 상태까지 구타한 후 길거리에 피해자들을 버리고 도주한 것이 사건의 개요입니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코뼈골절, 각막손상, 정신불안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신고하면 가족들까지 다 죽인다고 협박하여 무력하고 피폐해진 피해자의 입을 막고 가해자의 지인이 있는 한인병원에서 치료 받게 하여, 의료진의 의무보고 까지 원천 차단했습니다.

그 피해자는 20년이 훌쩍 넘은 일이지만, 심각한 트라우마와 신체 후유증에 시달리면 몇번의 자살기도를 하다가, 근래에 그 학폭녀 중 하나를 동네 식당에서 마주쳤는데, 미안한 기색은 커녕 당당하게 피해자를 쳐다본 것에 다시금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르며 다시 자살기도를 하려다 남겨진 가족 걱정과 분함이 올라와 오랜 시간이 지난 이제사 폭로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피해자가 학폭녀들을 공개한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그들에게 사과와 앞으로 마주쳐도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들이 길을 돌아가기만을 바랬습니다. 그러나 그 후안무치들은 피해자가 마지막으로 베푼 관용인, 사과영상 보내는 기한을 넘기고 무반응로 대응했고, 수순에 따라 학폭녀들의 만행과 얼굴이 공개되었습니다.
다들 그 동네 근처에 살아서 제보에 의해 대부분의 학폭녀 신상이 까발려졌고, 놀랍게도 약사, 교사, 부동산중개업을 하고 결혼하고 교회도 다니고 아이까지 낳아 호의호식 하고 있었습니다. 그 추악한 본성과 과거를 숨기고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학폭녀들을 만천하에 공개해서 당시에 못받았던 죗값을 톡톡히 치뤄야 함이 마땅합니다. 또한 그들이 현재도 자행하고 있을지도 모를 악행도 들춰야 합니다. 사람 쉽게 안 변합니다. 그 학폭녀 중 둘은 아직도 절친으로 서로 부동산 중개건도 물어다 주고 있다고 합니다. 피해자가 그렇게 필사적으로 울부짓었는데도 피해자가 바란 단 하나, 사과영상 만드는게 뭐 어렵다고 그 자비까지 무시한거 보세요.

남에 일에 무관심한 편인 저까지, 직장에 반차 내고 한국 커뮤에 회원가입해서 이런 글을 올릴 만큼, 피해자의 눈물과 호소는 밤잠을 몇일 설칠만큼 충격이 컸습니다. 피해자는 아직까지도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폭행으로 인한 코뼈영구손상, 각막 손상, 통증, 신경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학폭녀 메인주동자 중 하나가 유학생으로 고교 졸업 후 귀국한 것으로 알려져 여기서는 근황을 알기 어렵습니다. 혹시 어떠한 단서라도 아는게 있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1978년 생으로 96년에 남캘리포니아 Torrance West High School 졸업한 강 유 진 입니다. USC를 입학했으나 졸업은 안하고 귀국하여 이화여대로 편입했다고 전해지고, 부모 중 하나가 치과의사인 것으로 알고 있고, 피해자가 공개한 졸업 사진도 있지만,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은 공개 가능한데,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강유진의 사촌이 아직 이곳 토렌스에 살고 그 사촌의 남편이 치과의라고 하는 것 까지 밝혀졌습니다.

또하나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다른 한국 커뮤에도 널리 퍼뜨려주세요. 다른 커뮤는 아예 회원가입을 안 받더라구요. 몇몇 유튜브 채널에도 제보할 생각입니다.
피해자의 자작글이 아니라는 것도 마녀사냥이 아니라는 것도 다른 증언자들에 의해 밝혀졌으니, 놀랍게도 모두 진실 맞습니다. 당시 피해자가 경찰신고를 못한 이유에 대해 의심을 거둬주세요. 협박과 상황이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천수3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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