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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홍은채, 고3 팬 조롱 발언 논란 사과 “더 신중하겠습니다”

쓰니 |2024.08.29 17:17
조회 209 |추천 1

 사진=홍은채, 뉴스엔DB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학생 팬을 조롱했다는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홍은채는 8월 29일 오후 열린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르세라핌 미니 4집 앨범 'CRAZ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홍은채는 최근 라이브 방송 중 한 고등학교 3학년 팬의 댓글에 "여러분 학교 다니시죠. 힘들겠다"며 웃는가 하면 자신은 픽업하러 와 주는 차량이 있어 편하다는 의미의 이야기를 해서 학생 팬들을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홍은채는 "그때 팬 분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라 저도 모르게 모든 걸 편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조심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부분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홍은채는 "이런 성숙하지 못한 말들로 실망감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다. 저 스스로도 앞으로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르세라핌의 미니 4집 'CRAZY'는 30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CRAZY'는 나를 미치게 하는 대상을 만난 순간의 짜릿함을 표현한 곡이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표명중 y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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