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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무서워요

ㅠㅠ |2024.08.30 01:33
조회 293 |추천 0
예전부터 큰 소리..? 많이 무서워 했던 사람인데요.
큰소리 라는게 풍선 터지는 소리, 뭐.. 부서지는 소리? 같은 거였어요.

그런데 몇년 전부터 왜인지 사람이 소리치는 것 뿐만아니라 평범하게 말 하는 것 제외 소리 내는 것이 다 무서워졌어요.
가끔은 그냥 말하고 있는데도 왠지모를 위화감도 느껴지고… 작은 소리에도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고…(개인적인 생각)

근데 노래 들을 때면 노래 소리에 집중 하게 돼 주변 소리도 잘 들리지 않고, 노래만큼은 아무런 위화감, 무서움 등 느껴지지 않아 귀에 이어폰, 에어팟을 끼고 있는 시간이 많아졌었어요. 만날 끼고있으니까 빼라는 부모님의 소리와 제 무서움은 조금씩 더 커져갔지만…
어쨌든 그래서 잘 때도 이어폰이나 에어팟 끼고 볼륨 거의 최대로 노래 들으면서 자고 그랬었는데요,

요즘들어 노래에서도 조금씩 왜인지모를 위화감 등이 느껴지는 거예요.
모든 노래에는 아니고 일부 노래.. (일부만 느껴지는게 더 무서운 듯….?)

그래서 혹시 이게 무슨 증후군 같은 건가 싶어 인터넷 여기저기 쳐 보니 ‘소리 공포증’ 이란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건가..? 싶었다가 설명을 보니까 또 아닌 것 같더라고요…?
소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면 이 공포증이 있을 수도 있다고 적혀있었는데 예전부터 부모님이나.. 학교 애들이나…. 주변사람들이 소리치는게 개인적으로 조금 많이 심했었고, 저는 사람이 소리치는 걸 무서워하니까,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 공포증이 생기는 건가 생각했습니다. (사실 싫어진 것도 무서워 하게 된 것도 주변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이게
사소한 일상적인 소리도 극심한 공포를 느낀다. (이렇게 적혀있었던건 아니고 이런 뉘앙스)

저는 아니거든요.

주변소리를 인식하지 않고 있으면 큰소리도 그렇게까지 무섭진 않구요… 애초에 정말 극심하게 무서워하는 소리는 결국 인간이 내는 소리라서…

(((++본인 시선공포증도 있고 사람이랑 있으면 말을 잘 못해요… 한단어에 한번씩은 꼭 절어요( (말을) 더듬어요)ㅜ (혼자있을 땐 안 절고(더듬지 않고) 잘만 말함)그냥… 그냥 사람을 무서워하는 걸지도 몰라요 저…)))


어쨌든 그래서…. 이쯤 해두고

여러분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소리공포증이 맞나요?
아니라면 뭔가요?, 저는..
소리공포증 외 다른 건 안나오던데..ㅠ




(글 쓰는 재주가 하나도 없어.. 많이 어지럽죠.. 죄송합니다… 말할 사람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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