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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와 첫 동반 출연 “무림고수와 살아”→박효신·김이나 황금 인맥(신인가수)

쓰니 |2024.08.31 21:11
조회 170 |추천 0

 [뉴스엔 이하나 기자] 신인 가수 조정석이 황금 인맥을 공개했다.


8월 31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채널에는 ‘거미, 김이나, 박효신 그리고 조정석 Let's go’라는 제목으로 ‘신인가수 조정석’ 콘텐츠 영상 일부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정석은 아내 거미를 발견한 뒤 빠르게 차에서 내려 아내와 인사를 나눴다. 거미가 “오빠 어색하게 왜 나와요”라고 묻자, 조정석은 “어 왔어?”라고 말한 뒤 아내의 어깨를 감쌌다.

조정석은 “최고의 게스트 분을 모셨는데”라며 차 문까지 직접 열어줬고, 아내가 다칠까 “팔 조심”이라고 말하며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거미는 “아이고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야”라고 낯선 상황에 수줍어 했다.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채널 ‘신인가수 조정석’ 영상 캡처)

거미는 “진짜 신인 가수다. 자려고 누었다가도 제가 잠이 들어서 깨어서 보면 없다. 거의 밤을 새우는 날들이 많다. 진짜 빠져있다. 계속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여기에 굉장히 진심이구나, 음악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구나’를 느끼고 있다”라며 “저도 더 자세히 도움 되는 얘기도 해주고 싶고 같이 참여해서 더 즐거운 창작을 하고 싶은데 집과 아이에 더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제가 그러지 못하는 게 미안하다. 저도 아쉽고”라고 털어놨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조정석은 “둘이 같이 이렇게 나와서 하는 거 처음이지. 너무 고마워. 최고의 가수 거미 씨가”라고 고마워했다.

조정석은 거미와 함께 작사가 김이나, 박효신을 차례로 태웠다. 조정석과 밝게 인사한 박효신은 “정석이 형은 제가 워낙 너무 좋아하고 어렸을 때부터 저와 너무 깊게 친구였던 친구의 남편이 되어 있어서 조금이나마 제가 도움이 되고자 나오게 됐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채널 ‘신인가수 조정석’ 영상 캡처)

박효신을 발견한 거미는 “우주대스타 왔다”라고 장난을 쳤다. 김이나도 “저거 춥게 하고 다니는 거 보소”라고 현실 누나 같은 모습을 보인 뒤 “너 되게 슈스(슈퍼스타)처럼”이라고 박효신의 의상에 주목했다. 이에 박효신도 “나 오늘 끼 부렸는데”라고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거미가 “오랜만에 사람 만나는 거 아니야?”라고 정곡을 찌르자, 박효신은 “이런 거 생각을 못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형이랑 지연이랑 보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올해 데뷔 25년 차 박효신에 이어 김이나와 거미도 각각 데뷔 21년 차를 맞았다. 조정석은 “무림 고수들과 내가 이렇게. 한 무림 고수는 같이 살고”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조정석은 8월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신인가수 조정석'을 통해 신인 가수로 변신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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