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랑 상대방 둘 다 20대이구
트러블은 전혀 없이 아주 잘 지냈어
상대방이 직장 다니면서 올해부터 사업 준비를 시작했는데 회사 일이 너무 힘들어서 사업 준비에 올인하려구 이번 달 까지 일하고 퇴사하기로 결정했어.
퇴사 결정에는 내가 어느정도 지분(?)이 있기도 하구
퇴사일이 다가올수록 엄청 신나하고 담달에 해외여행 간다고 엄청 들떠있더라 ㅋㅋ
근데 한 2주 좀 더 전에 연락을 했는데 아쉽게도 읽씹을 했네..ㅜㅜ
아 물론 그 전까진 하루이틀에 한번씩은 계속 연락을 해왔어
첫번째 연락은 안읽씹이여서 못 봤겠지 싶어서 한번 더 연락을 했거든. 두번째 연락을 보내고 신경 안쓰다가 어느순간 보니까 읽씹이더라구
이 사람이랑 계속 잘 지내고 싶기도 하고 축하도 해주고 싶은데 내가 연락을 다시한번 하는게 맞을까?
연락을 상대방이 안 받으면 항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가족이나 애인도 아니구 지인이라..
엄청 친하게 지내긴 했거든, 먼저 친해지고 싶다고 다가온 것도 상대방이고
연락을 해볼까? 어떻게 생각해?
혹시 어렵지 않다면 그 상대방이 남자일 때 여자일 때 둘 다 생각해봐줄 수 있어?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