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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日남친에 기습 싸대기 “너희나라가 쳐들어와서 싹 다 부숴” (SNL6)[결정적장면]

쓰니 |2024.09.01 12:11
조회 1,654 |추천 0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6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전종서가 일본 덕후 여친으로 변신했다.

8월 3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 1회에는 전종서가 출연했다.

전종서는 '유토쨩 키우기'라는 코너를 통해 애교와 광기를 오가는 일본 덕후 여친으로 분했다.

파자마를 입고 등장한 전종서는 "오늘은 제 일본인 남자친구 유토짱(김원훈)이 한국으로 오는 날이다"며 "어릴 때부터 일본 애니만 즐겨보던 제가 일본인 남자친구가 생겨서 주변에서도 신기해 한다"고 했다.

한껏 꾸민 전종서는 "오늘 유토짱이랑 꼭 뜨밤을 보낼 거다"며 애교를 부렸다.

전종서와 김원훈은 종로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그런 가운데 김원훈은 집사 카페 전단지를 받아 들고선 "집사는 일본 건데. 한국은 일본 거 다 따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종서는 "유토짱도 머리 한국아이돌 따라 했잖아"라며 "나는 완전 한국스타일이야"라고 발끈했다.

김원훈이 "왜그래, 우리 가자 여기 볼 거 없다"고 하자 전종서는 "볼 게 없겠지. 너희 나라가 쳐들어와서 싹 다 부수고 갔으니까 볼 게 없겠지. 여기 있는 경복궁 전각에 구십 프로가 훼손됐다고"라고 화냈다.

김원훈은 "종서 근데 내가 한 거 아니고 다 지난일이다"고 했고, 이에 전종서는 뺨을 때리며 "네 뼛속에 DNA가 발동하잖아. 모르는 건 죄가 아니다. 알려고 하지 않는 게 죄인 거다"라고 일침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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