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년째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이번에 같은 반이 됬거든
그래거 좋았는데 딱 옆자리가 딱 걔인거야
너무 행복했어 지우개 없다구 계속 내손에 있는지우개 내손잡아서 풀고 막그랬어
내가 진짜 티를 안내거든
근데 이번에 내가 좀 아파서 누워있는데
걔가 괜찮아냐고 물어보고 그 다음날에
안아프냐고 물어봐주구..
걔가 좀 귀엽거든
근데 오늘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어께동무하고 백허그하고 예쁘다하고 뭔가 이상했었는데 너무 좋았음.., 담주에 자리 바꿀수도있다는데.. 안바꾸면 좋겠다
내가 콩깍지가 씌인건가 이거 진짜 친한친구한테 말했는데 모르겠다고민하더라
그냥 고백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