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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에서 신발 닦는 분 많으신가요?

ㅇㅇ |2024.09.03 21:10
조회 12,488 |추천 11
친정은 지방이고 저는 서울에 사는 주말부부인데
동생이 서울에서 면접 본다고 어제 집에 왔거든요.

퇴근하고 화장실에 갔는데
동생이 자기 크록스를 세면대에 넣고
세제 넣어서 불리고 있더라고요.

얼굴 씻고 양치하는 세면대에
신발을 왜 담가놓느냐고 뭐라했더니
저보고 까탈스럽다네요.

세면대에서 신발 닦는 분 많으신가요?

어릴때부터 저는 좀 위생에 예민한 편인데
동생은 완전 반대여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지금도 명절 외엔 잘 안보거든요.
면접본다고 엄마가 부탁해서
어쩔 수 없이 집에 들였는데
빨리 쫓아내고 대청소하고 싶네요.

추천수11
반대수43
베플개뿔|2024.09.04 09:47
일단 내집이라면 모를까 남의집에서 신발은 어디에도 안담궈두는게 맞지. 님은 피를 나눈 형제니까 걍 짜증나는 수준이겠지만, 그걸 남편이 봤어봐 죽여버리고 싶을지도.
베플ㅇㅇ|2024.09.04 01:02
크록스는 자기 집에서 씻지 왜 면접 보러 잠깐 얹히러 간 집에서 세탁하고 난리야? 세면대야 세제로 한 번 청소하면 그만이라지만, 집 주인이 싫다 하면 미안한 줄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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