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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장기연애 그리고 환승연애

js1122 |2024.09.04 19:41
조회 883 |추천 0

저는 전 남친과 9년정도 만낫어요 어떻게 만나나보니 9년이라는 시간을 만낫는데 중간에 남자친구 아버님이 암에 걸리셧고 지금은 말기암이라는것만 알고 오래 사시지 못한다는말만 들엇던 상태엿어요. 저는 사실 아버님이 암에 걸리고 나서 제가 할수 잇는 방법이 도저히 생각이 나질않아 남자친구에게 집착적으로 연락하는거보다 조금 시간을 갖고 차차 연락을 햇엇는데 전 남자친구는 오히려 연락 안한걸 서운해하면서 이미 신뢰가 깨졋다며 헤어지자고 통보를 햇고 저는 그점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햇고 나도 내 나름대로 생각이 잇엇기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잇어서 그랫다고 하며 전남친을 붙잡앗죠, 결국 다시 잘 지내기로 하고 그이후.. 남자친구는 아버님을 핑계로 저랑 만나기는 커녕 연락도 보고형식이엿고 아버님이 늘 아프고 아버님때문에 힘들다 이런얘기를 달고 살앗는데
런닝 모임에 들어가고 나서부터 뭔가 아버님이 아프니까 다른거라도 집중하면서 스트레스 푼다고 하길래 그냥 저도 그러라고 하고 냅둿는데 그 런닝 모임에 여자들도 잇억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 그리고 연락도 보고형태 엿고 (예를 들어 출근. 밥먹는중.퇴근.런닝중) 평소때는 뭔가 저를 귀찮아햇엇고 저의 외모에 대해서 지적을 햇을뿐만 아니라 저한테 하는 모든 얘기가 다 부정적이였죠. 하지만 육체적인 관계 갖을때만 저한테 사랑하는척 좋아하는척 하는게 느껴졋어요. 그걸 알앗을때 저는 그때부터 촉이 좋진 않앗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은 하고 잇다 생각하고 관계를 이어나갓어요. 그러다가 7월 초쯤 저도 서운하게 팍 터져서 뭐라고 햇더니 미안하지만 자기는 너무 힘든데 위로가 안된데요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육체적인 관계
갖을땐 사랑하는척 좋아하는척 한다 햇더니 그점은 찔렷는지 여태 만나면서 안사랑한적 없데요 그러더니 갑자기 사과모드 ㅋㅋ 그리고 제가 너는
나를 좋아해서 만난게 아니다 하니까 그말도 맞데요 ㅋㅋ 부족해서 미안하다를 끝으로 제가 만난 9년이라는 시간이 아깝고 결혼생각이 없다고 햇을때 진작헤어졋어야 햇는데 하면서 헤어지자햇어요. 저는 이쓰레기같은새끼 다시는 볼일 없길 하며 전 남친, 그의 가족 그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차단햇습니다. 그리고 한달도 안된시점에서 제친구에게 너 전남친 여자친구 생겻더라? ㅋㅋㅋㅋㅋㅋ 하고 연락이 왓어요.. 피드에 글 올린걸 저한테 보여주는데 정말 둔기로 머리를 맞은것마냥 머리가 띵하고 손이 너무 떨리더라구요..^^ 그동안 여자가 잇엇을꺼라는 촉은 잇엇지만 9년을 만낫기에 그래도 저는 이
쓰레기를 믿엇는데 와 너무 소름 돋더라구요^^ 그래도 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도 안됫는데 새로운 여자친구와 관련된 피드를 올리는거 자체가 그냥 개념이 없을뿐더러 상대방의 대한 예의가 없는거 아닌가요?
그동안 다른 여자 만나고 싶어서 어떻게 살앗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불쌍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전 남친은 돈도 없으면서 온갖 허세는 다부리고 살앗거든요.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돈도 없는데 외제차 끌고 아빠가 죽네마네 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악세사리를 치장하고 외모를 꾸미고.. 사실 그때부터 좀 이상햇어요 아빠때문에 힘들다면서 자기 외모를 유독 꾸미고 남자들이 흔히 하기 힘들다는 진주 목걸이 산것도 참.. 그때부터 이상하다 이상하다 햇는데.. 제짐작이 확신이라는걸 알앗을때 역시 여자의 촉은 정확하다 라고 느꼇어요^^ 그리고 늘 관계를 갖은후 피임약 먹엇어? 임신한거 아냐? 늘 이랫고 제가 5년간 피임약을 끊지않고 먹엇는데 제가 임신한거같다 그러면 쓸때없는 소리하지말라고 햇엇어요.. 또 본인은 모은돈도 없는 주제에 눈만 높아서 제가 결혼자금을 5천 5백정도 모은걸 알고 난후 동탄에 올라온 집을 보고 일단 제가 모은돈으로 자금을 내고 나머지는 대출 받아 집을 마련해보자고 하고.. 지금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그에게 육체적인 관계만 갖을때 필요한 여자엿던거 같아요. 늘 관계 갖을때 세상에서 거기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고 잇는 한심한 전 남친이엿죠..ㅋㅋ 휴 진짜 큰줄 알앗나봐요^^ 제입만 더 더러워질까봐 2절까지 쓰고싶은데 참고 잇어요! 지금 멘탈이 털털 털렷지만 어떻하겟어요 이겨내야죠.. 제2의 허웅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힘들엇던 제 감정을 그나마 여기에 적어두면 좀 나을것 같아 고민끝에 글 올립니다! 그나마 그 ㅅㄲ가 쓰레기라는걸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인플루언서 꿈이라던 그^^ 지금도 인스타 열심히 활동중이라던데 나중에 개념없고 쓰레기 ㅆㄲ로 인플루언서로 대박나길^^ 이글을 혹시라도 본다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잇는거야 ^^ 너내 집안 똥가루 집안이잖아 아빠 고모 다 이혼한.. 이혼한 집안은 늘 조심하라고 햇거늘 우리엄마아빠 말을 들엇어야햇는데.. 아 그리고 이걸 빼먹엇네? 니 친한친구중 한명이 너랑 만날때 너내 가족 상황 얘기하면서 나보고 헤어지라고 하더라^^ 더 좋은 환경의 사람들도 많다고 ^^ 그친구랑 바보마냥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거 같던데^^ 넌 그런고도 남지 ^^ 그런친구랑 부랄친구하면서 살아^^ 여태 그냥 내가 바보엿던거지뭐 여튼! 환승연애 당하신 모든분들 우리 모두 같이 힘내요! :)
아 이걸 빼먹엇다..! 꼭 사는동안은 지옥이길^^ 너 지옥행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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