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사이가 안 좋음.
근데 성인되서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우리집은 부모님끼리 가정문제에 대해 일절 얘기안함
부부가 어려움을 극복한다X
각자 알아서 해결한다 O
돈문제 때문에 외벌이에서 엄마도 맞벌이하심
근데 아빠가 가족생활비 모두 대고, 엄마는 부족한 부분채우면서 본인 용돈으로 범. 대신 집안일 엄마가 함.
엄마는 주 7일중 6일근무 하심.
당연히 밥은 할머니가 챙겨주셨거나 혹은 알아서 챙겨먹아야함. 커서는 되는대로 먹고 있음.
이렇게 30년을 살다보니 여러 문제가 많았음.
1. 유년기에 부모님과 내 얘기할 시간이 없음. 들어주는 사람이 바쁘니 어린나이에 부모걱정함
2. 유치원이나 중학교에서 사회적인 충돌이 있을때,
비교적 정서적 불안감을 많이 느낌 근데 그걸 부모님들도 얘기안하는 문제를 내가 걱정시킨다는 생각에 문제를 얘기를 잘 단함. 이때부터 곪기 시작. 중학교때 드디어 고충 공유.
3. 엄마가 시키는대로 정해줘서 수동적임 그래서 욕구대로 살기위해 해결하는게 어려움.
유치원때 책읽기 테이프 만들기도 느리다 웅앵거린다며 맞아가면서 녹음하고, 좋아하는 옷도 아 유치하다며 엄마의 의견대로 충실히 살았음
4. 거절하면 매우 도도하게 더 기분나쁜 태도로 상대방 무안하게 만듬
5. 내가 싫어하는 무례한 장난들 많이 침.
동생이 뭐먹고 싶다하면 쓴이가 사줄꺼야. 간보기 등등 여러가지 있음
일단 이렇게 적었는데 관계회복 가능하려면 어떻게해야해?
같이 심리검사나 병원 갔으면 좋겠긴해
엄마랑 떨어서 지내라해도….. 애착결핍때매 서러워서 보상받거나 약간 왜 나한테 이런일이 하면서 우울해질거같아… 만날때마다 우울해질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