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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는 남편을 둔 아내입니다.

ㅇㅇ |2024.09.06 02:30
조회 24,959 |추천 21

남편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 최근에 남편 차 트렁크문을 열어보다 알게 되었는데 어린시절 저희 아이의 고모를 보고 자라서 자연스레 여장을 습득했다고 합니다. 평소 가정적인 성격 탓에 원만한 가족관계를 유지했고 잠자리에서는 문제가 없었다가 밤중에 바람쐬러 나간다고 나간적이 많았는데 남편이 이는 죽을때까지는 고칠수 없는 불치병 같은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여자이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합니다.

남편과 이혼해야 할까요?

추천수21
반대수15
베플ㅋㅋ|2024.09.06 16:00
크로스드레싱이라고 다른 성별의 옷을 입는 행위를 말합니다. 크로스드레싱이 꼭 게이,트랜스젠더를 뜻하는건 아니고 그냥 그걸 입어서 자기 만족을 느끼는 겁니다. 물론 게이나 트렌스젠더일수도 있구요. 대화를 먼저 나눠 보는게 먼저 일꺼 같습니다. 단순히 여장만 즐기는지 아님 성정체성에도 문제가 있는지...
베플oo|2024.09.06 11:24
음.. 그런 분들을 크로스드레서라고 하는데요. 여성 복장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하는다는 면에서 코스튬플레이 한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취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님이 너무 납득이 어려우시다면 이혼도 고민하셔야겠죠? 솔직히 저도 남편이 크로스드레서라면 받아들이긴 어려울 것 같긴하네요.. 아이들이 몇 살인지 독립하실 준비는 되셨는지..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참 크로스드레서 관련 카페 (네이버카페)도 있으니 한번 살펴보고 고민해보셔요.
베플ㅇㅇ|2024.09.07 10:03
크로스뭐어쩌고 하는데 걍 정신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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