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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하려면

ㅇㅇㅇㅇ |2024.09.06 17:33
조회 1,304 |추천 1
7년전쯤 서울(중심가는 절대 아님)에 있는 집을 한채 샀습니다. 
결혼당시 시댁에서 보태주신 4억원과 결혼전 남편이 주식과 재태크 등으로 모아뒀다는 2억원에 대출금 영끌(3억원 정도)해서 샀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집 사는 데 자기 지분이 현저하게 많다며 자기 단독 명의로 했었거든요. 
근데 사실 3억원 대출금 원금과 이자는 저랑 같이 갚고 있는데 남편 단독 명의로 되어 있는 게 마음에 안들고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얼마전 제가 남편한테 제안했거든요. 결혼전과 후 제가 모아둔 돈 1억원 보태고, 친정엄마한테 5천만원(무이자) 빌려서 대출금 갚는데 보탤테니 공동명의로 해달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일언지하에 거절합니다. 집값 총 9억원 중 절반 정도 가져오는 거 아니면 공동명의 얘기 하지 말라고요. 
그래도 여자 쪽에서 1억원 넘게 보태주는 경우가 흔치 않은 걸로 아는데 남편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다른 집들은 공동명의할 때 정말 집값 반반 보태서 하나요? 답 좀 해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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