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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이게 뭐냐는 남편 .... 제가 잘못한건가요?

올망 |2024.09.06 20:21
조회 20,329 |추천 7
맞벌이 부부입니다.
애는 둘있고 ㅡㅡ 애 둘밥 먹이고 남편오면 남편 밥차려줍니다 어제는 반찬이 파전(직접만들었는데 큰접시한장) 비비고 군만두 6개 비엔나소세지 많이 김치 2종류 였습니다 .. 저랑 같이 먹는것도 아니고 ㅡㅡ 혼자 다 먹습니다 ; (전 다이어트로 밥먹지도않아요)
반찬이 이게뭐냐고 메인 반찬이 없다고 짜증을 내더니 라면을 끓이길래 반찬이 싫은가 싶어그랬더니 반찬도 다 먹고 라면도 먹고 하더라구요.. 뭐 그래서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근데 이게 디게 억울했는지 회사사람들한테 가서 다 말했다네요. 다들 이거는 술안주지 밥반찬은 아니라고 뭐라했대요;; 뭐 파전도 한장 뭐냐면서 뭐라했다네요??? 그러면서 이제는 뭘 먹는지 다 찍어서 회사 사람들한테 보여준다네요
오늘은 새우볶음밥에 김치 만들어줬어요 ㅡㅡ ;;
제가 맨날 이렇게 준것도 아니고ㅡ 저도 집에서놀면서 안해주는것도아니고
남편... 10년살면서 저한테 딱 한번 밥해줬습니다 (그것도 생일날 1번) 그리고 설거지도 한적없어요
부엌일은 여자가 하는거라고 하는사람입니다
근데 이제는 반찬가지고도 투정하면서 회사사람들한테까지도 말한다길래 저도 한번 물어봅니다 ㅡㅡ
제가 그렇게 반찬에 성의가 없었는지 .... 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수7
반대수110
베플ㅇㅇ|2024.09.07 10:36
왜 데리고 살아요??
베플ㅇㅇ|2024.09.07 01:36
맞벌인데 알아서 처먹으라 그래요 왜 해주고도 욕을먹고 살아요?ㅋㅋ
베플ㅡㅡ|2024.09.07 05:45
앞으로 딱 애들밥만 챙기고 남편은 알아서 먹게 놔두세요 전업도 아니고 맞벌이인데 상전이 따로 없네요
베플ㅇㅇ|2024.09.07 02:26
맞벌인데 주는대로 먹어야지 남편분 간이 크시네요 뭐 수라상이라도 일하고온 아내가 차려줘야하나요? 본인이 직접 장봐서 해먹어라하세요 사진찍어 다른사람에게 보낸다니 경악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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