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 중학생이고 어렸을 때부터 유전으로 털이 많았어요ㅜ 부모님 두분 다 털이 많으신데 언니랑 남동생은 적은 편 입니다.. 굳이 설명을 하자면 털이 많아서 초등학생 때는 남자 애들이 털 왜 많냐고 물어보는 건 기본이고, 사촌 언니는 제가 털이 많다고 야수라고 부르기도 해요 그래서 부모님께 다리랑 팔 털을 밀고 싶다고 했더니 한 번 밀게 되면 털이 더 굵고 길게 자란다고 하더라구요..ㅠ 한 번은 팔이 부러져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었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팔 털을 밀어주셨는데 확실이 오른쪽 팔 보다는 부러졌던 왼쪽 팔이 털이 더 길고 진하긴 해요ㅜㅠ 원래 피부도 까맣고 털도 완전 새까만 편이라서 고민이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