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가 30이 될 동안...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거지 싶다.
애인이 생기면 그 애인이 삶의 순위에서 1등..
그래서 나도 힘들고 상대방도 지치는 연애,
결국 내가 차이는 연애를 했던거 같아.
그리고 헤어지면 내 자신도 돌보지 못 하고
너무 힘들어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지 못 하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는 슬픔에만 잠겨있어...
친구도 이제 이별한만큼 내 자신에게 포커스를 맞춰서
생활하고 힘든 시간을 이겨내보라고 하는데
핸드폰만 붙잡고 있네...
난 내 시간을 이렇게 함부로 써야만 하는
내 자신도 사랑할 줄 모르는 한심한 사람이다...
언제든지 이런 얘기 터놓고 얘기할 잘 맞는 친구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