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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객관적으로 잘못사는건가요?

ㅇㅇ |2024.09.09 00:35
조회 533 |추천 1
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화력이 높다고 해서 글써봅니다.
저는 인서울 4년제 사립대 다니고 있고요, 솔직히 가정형편이 좋은편은 아니라 학자금 대출과 알바, 기숙사 생활을 하며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학비가 350정도여서 부담되기도 하지만, 부모님이 지원 어렵다하여 알바를 열심히 뛰며 살고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알게 된 동기가 있는데 친구가 자꾸 지방에서 와서 살기 어렵고 돈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친구의 아버지는 약사시고, 등록금을 부모님이 내주시며 서울에 원룸 오피스텔을 사주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친구는 방학마다 해외여행을 가며 작년 방학에는 유럽도 한 달 정도 갔다왔습니다. 본인은 알바를 해서 힘들다는데 제가 알기로는 알바도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것이고, 용돈도 부모님이 50만원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가 객관적으로 못사는건가요? 저는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지만, 저희 과가 갈 수 있는 대학원 학비가 700정도여서 엄두도 못내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친구는 대학원과 대학원 입시에 필요한 학원비도 부모님께서 내주신다고 하셨답니다. 이런 상황인데 친구가 정말 객관적으로 못사는건가요? 친구가 자꾸 돈없다고 할 때마다 화가 납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잘사는 편인 것 같은데 아닌가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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