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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두산家 5세와 두번째 열애설→악플 시달린 이나은 근황 재조명[종합]

쓰니 |2024.09.09 14:06
조회 3,581 |추천 0

 왼쪽부터 이강인, 이나은/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과 두산가(家) 5세 박상효 씨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강인과 8개월 전 열애설에 휩싸였던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을 향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월 9일 디스패치는 이강인이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 박상효 씨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은 프랑스에서 유학 중인 박상효 씨와 파리 한인 모임에서 알게 됐다. 이강인의 친누나 이정은 씨가 두 사람의 징검다리가 됐다고. 이강인과 박상효 씨는 지난 6월 함께 잠실 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 이강인의 친누나가 이날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강인은 올해에만 두 번의 열애설에 휩싸이게 됐다. 앞서 지난 1월 2일에는 더팩트 보도로 이강인과 이나은의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강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앞둔 지난해 11월 선수단 숙소가 있는 여의도 호텔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데이트를 즐겼다. 경기 후에는 이나은의 경기도 구리시 아파트 일대에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나은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닌) 지인 사이"라고 밝히며 열애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최초 보도 매체에도 이나은이 경기 티켓을 받기 위해 이강인을 만난 것이라며 열애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이미 결별한 사이라는 보도가 나왔을 때도 "입장 변화는 없다"며 지인 사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나은 측이 즉각 열애설을 부인했음에도 불구, 일부 팬들은 이나은의 소셜미디어에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나은의 가장 최근 게시물에 "이강인 건드리지 마" "여러모로 중요한 시기에 민폐" "강인이 놔줘라" "축구선수는 축구에 집중해야 된다" 등 댓글을 남기며 열애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출한 것. 이 가운데에는 선을 넘는 댓글도 다수였다.

심지어 일부 누리꾼들은 이강인이 지난 2월 '하극상 논란'으로 비난의 중심에 섰을 때도 이나은의 소셜미디어에 악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나은은 지난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 웹드라마 '에이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 출연하며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다.

에이프릴은 2022년 1월 팀 내 왕따 논란 여파로 공식 해체됐다. 앞서 에이프릴 멤버들은 전(前) 멤버 이현주를 단체로 따돌렸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나 모든 의혹을 부인했고, 해당 논란은 법정 다툼까지 이어졌다. 이와 관련 검찰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논란 여파로 이나은은 2021년 3월 SBS '모범택시'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이나은은 2022년 6월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2월 SBS '재벌X형사'를 통해 3년 만에 안방에 복귀했다. 지난 6일에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2025 S/S' 로에 (L'EAU ET) 컬렉션에 참석, 약 3년 8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서 화제를 모았다.

차기작은 염정아, 원진아, 덱스 등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 '아이쇼핑'이다.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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