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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키 162cm 몸무게 75~76kg 심각한가요?

|2024.09.09 19:33
조회 101,717 |추천 36
직업도 공무원이고 누군가는 비웃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만족해요
사람들과도 모두 원만하게 잘 지내구요
많지는않지만 저를 소중하게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친구들이 있어요
고혈압 당뇨 없고 피검사도 할때마다 잘 나오고 너무 건강해요
(요새는 일주일에 1번은 꼭 등산을 하려고 노력해요)

이런 저에게 요새 느껴지는.. 흠이면 흠이라고 해야할까요?
남자친구가 없어요 저도 알아요.. 뚱뚱하다는거..
요즘 시대에서 살쪘다 살빼라 이런말하면 성희롱이다 뭐다 성인지 문제 생길수도 있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살좀 빼라 이런말은 안합니다
(그렇다고 사람들한테 그런 소리를 막 듣고싶다는 그런말은 아니에요)
그냥 제가 정신을 못 차리는거 같아요...
막 간절하게 빼야 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가 다이어트 좀 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수 있는 남자는 없을까? 생각하다가
나도 몸좋고 자기관리 잘하는 남자가 이성으로도 성적으로도 끌리는데 하물며 남자들은 안그럴까?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키 몸무게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많이 심각한가요? 비교할 기준이 지금 생각나는게 이것밖에 없네요
냉철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악플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추천수36
반대수303
베플ㅇㅇ|2024.09.09 20:05
건강하고 내가 행복하면 그깟 몸무게 무슨 상관이겠냐마는. 쓰니 스스로도 건강이 염려되어 혈압혈당 신경쓰고 산에 다니고. 내가 남자가 없는 이유가 살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잖아요. 그 정도로 신경쓰이면 빼는 게 맞아요.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10키로만 빼봅시다! 화이팅!
베플ㅇㅇ|2024.09.10 07:05
곧 80키로네요. 고도비만 맞아요.나이 더 들면 100키로 순식간이고 여기저기 아프고 일도 못하게 됩니다.
베플남자ㅇㅇ|2024.09.10 07:54
님은 162에 75키로 공무원 남자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수 있죠?
베플ㅇㅇ|2024.09.10 08:49
진짜 진심으로 하는 소린데 미관상 때문이 아니라 건강상 때문에 꼭 빼야 돼. 지금이야 젊으니까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 같지 나이 들면 진짜 고생한다. 더군다나 나이 먹고 살 빼려면 젊을 때처럼 잘 빠지지도 않아. 지금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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