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도 공무원이고 누군가는 비웃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만족해요
사람들과도 모두 원만하게 잘 지내구요
많지는않지만 저를 소중하게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친구들이 있어요
고혈압 당뇨 없고 피검사도 할때마다 잘 나오고 너무 건강해요
(요새는 일주일에 1번은 꼭 등산을 하려고 노력해요)
이런 저에게 요새 느껴지는.. 흠이면 흠이라고 해야할까요?
남자친구가 없어요 저도 알아요.. 뚱뚱하다는거..
요즘 시대에서 살쪘다 살빼라 이런말하면 성희롱이다 뭐다 성인지 문제 생길수도 있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살좀 빼라 이런말은 안합니다
(그렇다고 사람들한테 그런 소리를 막 듣고싶다는 그런말은 아니에요)
그냥 제가 정신을 못 차리는거 같아요...
막 간절하게 빼야 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가 다이어트 좀 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수 있는 남자는 없을까? 생각하다가
나도 몸좋고 자기관리 잘하는 남자가 이성으로도 성적으로도 끌리는데 하물며 남자들은 안그럴까?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키 몸무게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많이 심각한가요? 비교할 기준이 지금 생각나는게 이것밖에 없네요
냉철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악플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