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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전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를 40만원

ㅇㅇ |2024.09.10 10:21
조회 1,020 |추천 0
(포메라니안 성격 너무 활발해서 힘들다고ㅇㅇ원래 그런건지 어쩐건지 하튼 어느날 데리고 온 작은 갈색 웃는 포메라니안 )

에 팔았음

근더
넘 비싸게 팔기도 했고(그냥 주는것도 아니고)

지가 건사 못한걸
왜 큰돈 받고 친구한테 팔아재끼나 ?싶더라


그후 그 강아지 최대한 가 번식?농장에 팔려가서
참 뒷일은 못들었으나
어찌 됐나 모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그애
부친 서울대 공대나왔었음.

좀 사는집 애가 왜
그런 똥통 공립 개거지 걸뱅이동네 초등학교에
왔는지

모르겠고


그때도 왜 사립초 안갔나 그 생각 여러번 들었었음

가끔 이상하게도 가폭의사 집 애 들도
왔던거보면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뭔가 썰ㅡ사연 ㅡ 흙막?
있어서 일부러 진학했나 싶노



아 그애 20대에 서울대 문과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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