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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자존감을 주세요..

ㅇㅇ |2024.09.11 15:14
조회 25,792 |추천 9

안녕하세요, 전 고2인 18세인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땐 아니었지만 고학년이 되어가면서 체격이 점점 커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비만인 아이로 쭉 지내왔죠.

스트레스 받는 것이나 부모님이 맞벌이시고 가족들이 모두 늦게 들어와서 집에 혼자 있는것에 대한 외로움도 먹는 것으로 달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점점 체중은 증가했고, 솔직히 말해서 정말 옷도 못 입고 못생겼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진실이 아닌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따를 당하거나 외모로 까이는 일이 생겼었고, 좋아하던 애들한테 망신도 많이 당했습니다.

중학교에서는 사귄 남자친구의 친구들에게 외모 비판을 계속 받았었고, 현재도 너무 외모가 신경쓰여요.

초6~중2 정도까지는 키 155? 정도에 70키로 정도였고, 현재는 165 정도에 57키로 정도입니다.

전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살을 뺐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나

몸무게에 대한 강박은 여전하며 같은 초,중을 나왔던 아이들로 인해 계속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현재 학교에서는 여러 억울하고 힘든 상황을 겪었었어요.

그래서 병원에서 우울증 약과 스트레스 약을 복용 받아서 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학교에 나가거나 그러면 아이들이 절 외모로 판단할 것 같고 좀 그래요..

어떻게 해야 자존감이 올라갈까요..?

추천수9
반대수89
베플ㅇㅇ|2024.09.13 18:09
150키로도 아니고 정상 체중인데? 내 생각엔 체중 보단 우울감이 문제 같음.
베플ㅇㅇ|2024.09.13 17:09
아직 어려서 그런가 나중에 알게될꺼다 그딴 고민은 고민도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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