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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문신있는 남자를 소개시켜주는 언니

킹냥이냐옹 |2024.09.11 21:18
조회 1,528 |추천 3
안녕하세요 올해 스물일곱 여자에요

최근에 사실 별일은 아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대체 왜...?? 싶고 혼자 끙끙대고 답답한 일이 있어서 ㅠㅠ 주저리주저리 글써요

아는 언니가 자기 아는 오빠 남소 해준다고 그사람 사진을 보내줬는데목 부분에 로마 숫자? 같은걸 새긴 문신이 옆목 라인따라 올라오는거에요

잠깐 벙쪄있다가 언니 제스타일은 아닌것같아요 죄송해요 ㅠㅠㅠ 했구언니도 알겠다고 해서 사실 끝난 일인데

왜 저런 분을 나한테 남소해준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전 그냥 평범흔녀이궁 누가봐도 저랑은 안어울리는 사람같은데..기분이 쫌 계속 나빠요....

제가 여초환경에 있어서 그런지조그만 레터링이나 자그만 그림같은건 가끔씩 보고 예쁘단 생각도 했지만목에 문신? 이런건 진짜 살면서 직접 본적은 한 번도 없는것 같은데

그래서 솔직히 부정적인 편견이 좀 있는것 같아요거기에 사진보니 심지어 나이도 많아보이고 인상도 편견땜인지 모르겠지만 별로에요 ㅠㅠ

대체 저 언니가 왜 저런 사람을 나한테 소개시켜줬을까내가 만만한가? 나한테 기분나쁜일이 있었나?? 나를 우습게보는건가??

하면서 혼자 마음이 넘 답답하네요...

주저리주저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제가 좀 많이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같기도 하구 해요비슷한 경험 있어본적들 있으신가요?댓글 많이 달아주심 감사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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