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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이혼이 답이야?

솔로몬의지... |2024.09.12 15:50
조회 1,811 |추천 1
글을 작성하기전에 누가 맞고 틀린지를 따지고 싶은데 아님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고 어떻게 배려하며 살아야할지 궁금해서 적어봄
30대에 둘이 결혼을 함결혼할때 총비용에서 남자가 70-80%를 비용지불함
남자측은 가능했으나, 여자측의 집에서 부담으로 예물예단 안함
여자는 전문직, 30대 중반에 학자금대출에 카드빚(이번달 쓰고 다음달에 갚는정도의 금액)이 약간 있었음
학자금 여자집에서 갚기로함.
결혼비용 지원받은 금액에서 카드빚 갚고 적게 냄결혼비용이 적어 남자가 결혼전에 투잡뛰어서 채움(이건 남자집에서 몰라 남자는 남자집에 결혼비용 다 받은척, 혼수 다 받은척했거든, 여자 미움받을까봐)
집 남자가 다 함(큰 집 아님. 적당히 신혼과 아이함께 3인가구 살만한 곳, 서울빌라)
혼수 남자가 다함(여자쪽 집에서 도와줄수 없다고함)
남자는 결혼전 모은돈 약 1억
여자는 결혼전 모은돈 0
결혼 후 남자 퇴근하고 집와서 같이 육아함.
생활비 안줌남자가 돈관리, 필요물품 결제일주일에 1번 화장실청소, 저녁 설거지 함.
자기빨래 남자가 직접함(여자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함)주말되면 여자 외출시 육아 혼자 하고 집 청소, 아기빨래, 밥 해놓음장인어른, 장모님과 가끔 통화함.
안부인사 등 보내주신 반찬에 대해 감사함 전함여자는 육아로 인해 퇴사하고 무직.(퇴사도 이직한지 2개월만에 한거라 퇴직금 없음)
외출시 남자가 준 신용카드 씀
남자 퇴근하면 저녁해줌(주말엔 안해줌 남자가 해주거나 배달시켜먹길 원함)주중에 육아, 아기빨래함집 청소함. 힘들면 안할때 있음.시댁과 연락 안함.
왜 안부 연락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함
최근 이혼 얘기남자가 외벌이에 부족했던 결혼자금과 육아에 쓰이고,있는돈을 자꾸 쓰게 되서 목돈 단위 떨어지게 해서 저축했어
그리고 다시 투잡(저녁 배달)근데 퇴근하고 아이 목욕이라도 시키고 나가려고 물어보고 일 가도 되냐 오늘 힘들면 저녁 일 안가고 육아하겠다고 해
그리고 곧 추석이잖아?어른들은 손주 보는게 낙인데, 남자가 가자고 했는데 남자집에서 며느리 눈치 봐서 안와도 된다고 한걸 오지말라했다고 안가려고 하더라고
연휴에는 차 막히니까 전주말이나 다음주말에 갈 수 있는 융통성도 있고, 다른 날 언제 가자는 대안 없이 안가려고 하는 모습이 남자는 서운한거지
이전에도 고부갈등과 남자 남편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것 같아 이혼 얘기가 나왔는데 그럼 여자가 자기가 양육하며 아이는 무조건 못보게 할거라고 했어 이혼이 답이야?
진지하게 댓글 달아줘. 
상대방의 실수나 잘못된 생각의 대한 사과를 못받아봐서 내가 잘못되었나 싶고

댓글로 남자가 고쳐야될게 있다면 고치려고 해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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