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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친정에서 설거지 문제로 대판싸움

ㄱㄱ |2024.09.12 16:12
조회 12,906 |추천 2
누가 잘못한건지 봐주세요. 
둘다 서울 직장인이고 남편은 서울토박이, 저는 지방이 본가에요.결혼 4년차고 애기도 있는데, 시댁이 서울이라 자연스레 시부모님이 애기를 돌봐줄때가 많습니다.
문제는 시댁에서 밥을먹으면 꼭 설거지는 자연스레 제 몫입니다. (애기 때문에라도 자주가는편임)그러나 친정을 갔을때는 남편은 설거지를 안해요.  저는 그게 불만이었고 쌓여오다가 남편한테 한번 말을 했습니다
근데 남편도 저의 그런 불만들을 느끼고 있었고 자기도 벼르고 있었다는 식으로 할말 해야겠다면서 싸움이 커졌습니다.  
남편입장: 우리부모님이 애기도 늘 봐주고 우리 오면 밥도 다 해주시는데 고작 설거지하는게 뭐가 그리 불만이냐?  형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음식은 엄마가 늘 차려주고 반찬도 해다주는데 너는 고작 너랑 나, 부모님 먹은거만 치우는것도 불만이냐
제 입장: 당신은 우리집 갔을때 설거지 안하 지않냐?  나만 왜 해야 하냐?

남편입장: 내가 안하고싶어서 안하냐? 나도 하고싶은데 장인어른이 부르고, 장모님도 부엌에 들어오지말라고 계속그러는데 어떡하라는거냐?


솔직히 말하면 결혼할때 남편쪽에서 더 많이 도와주셨어요.  제가 2억정도 남편이 4억정도..  그래서 시부모님께 크게 불만있는상황은 아닙니다. 나이스하신 분들이구요.  그냥 남편은 안하고 저는 하는 이 상황이 싫은겁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116
베플rr|2024.09.12 16:16
응 쓰니가 이상한거임 밥얻어먹고 설거지도 안할라고? 그게 그렇게 억울하면 집에서 남편한테 설겆이 하라고 하면되지 꼭 그렇게 1:1 대입해야 직성이 풀리냐 거참 성격 요상하네
베플ㅇㅇ|2024.09.13 07:52
니 논리대로 뭐든지 똑같아야 한다면 돈이나 2억 더 들고와서 얘기할렴.... 밥도 얻어먹고 애기까지 봐주고... 설거지 하나 하면서 뭔 세상 지혼자 억울한척 하고 있어...
베플ㅇㅇ|2024.09.13 08:58
그럼 시가에 애맡기지말고 밥도 얻어먹지마요~ 그럼 설거지할 일도 없음ㅋ
베플ㅇㅇ|2024.09.12 16:16
본인 자식을 시어머니가 봐주신다면서요? 혹 애봐주는 비용 드리고 계십니까? 그내용은 없는거 같아서~~~~만약 비용을 따로 드린다면 설겆이 문제가 싸움이 될수있어요~ 그러나...비용을 드리지 않는 상황이라면 설겆이 하세요~~~본인 자식을 위해서 한다 생각하시면 맘이 편할듯합니다. 남편과 공평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를 하지만.....남편말마따나 친정에 가서 본인 부모님들께 사위 설겆이 시키라고 교육을 하시면 될듯하고요~
찬반띵띵|2024.09.13 02:09 전체보기
댓글들 웃기네 동등을 바라냐니 여자가 더해가면 남자가 친정가서 설거지 명절날 친정먼저가냐?? 멍청하고 못되고 웃긴댓글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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