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그로 아니고 있는 그대로 쓸게 (반말 미리 미안
나는 남자친구랑 동갑이야
100일 좀 넘겨 사귀고 있어 근데 초반에는 얘가 나를 엄청 좋아하고
맨날 사랑한다고 해줬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유도 없이 연락도 잘 안하고 답도 건성건성 단답인거야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해
나는 삐진건가 뭐 때문이지.. 권태기..? 인가 싶었어
근데 가면 갈수록 얘가 ( 남자친구 같은 반 ) 평소에 치던 장난도 아예 안치고 그냥 마주쳐도 쌩까는 거야
아 참고로 비밀연애 중
오히려 나랑 마주치면 질색 하면서 피하더라 나는 이게 뭐하자는 건지 싶었다 얘가 좀 잘 삐지고 사소한거에 서운해 하는 편인데, 그런일이 있으면 항상 말해달라고 하거든
근데 아무리 뭐든 권태기든 연락은 할 거 아냐.. 근데 몇 주 전부터 연락 해도 답장 늦게 오고 이젠 아예 연락 하나도 안 오더라
오히려 안좋은 말만 쏟아내는데 헤어지는 게 맞겠지?
진짜 사실 얘 때문에 겁나 답답하고 미칠 지경이야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