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 감정 컨트롤이 안돼
ㅇㅇ
|2024.09.13 01:30
조회 18,558 |추천 26
크게 싸운거 아니어도 작은 서운한 행동 하나가 너무 크게 다가와,,
사소한 행동변화로 쉽게 절망하고 얘는 이제 나한테 마음 없구나 벌써 질렸구나 혼자 이런 생각하면서 얘 나한테 곧 헤어겠다고 말하겠다라고 망상함
맴날 쳐울고 정신병자됨
어쩌면 좋을까?
- 베플ㅇㅇ|2024.09.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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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자존감 부족임. 관계라는 게 참 아이러니한 게, 마음이 간절할수록 높은 확률로 망함. 그 간절한 마음이 딱 지금 쓰니처럼 되려 상대를 옭죄고 질리게 하는 행동을 하게 만들기 때문임. 심적으로 여유로운 상태에서, 연애가 나의 전부가 아닌 단지 플러스 알파 정도의 위치에 놓일 때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않으면서 상대도 힘들게 하지 않는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음. 간단히 말하면, 연애 외에도 자신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갖고 있어야 함.
- 베플ㅇㅇ|2024.09.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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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행복하기위해 하는 연애 아니야? 스스로 설수있을때 연애해야함
- 베플ㅇㅇ|2024.09.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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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집착의 시작임. 연인이란건 오늘 당장 헤어지고 남이 될수 있는 사이임. 그러다가 헤어지자는 말들으면(그렇게 집착하면 상대는 싫어짐) 죽는다고 난리치는것도 상상 못할 일은 아님. 연인관계로 인해 나자신을 잃게 되고, 내가 나쁘게 변해갼다면 관계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님의 자아의식에 문제가 있는거. 그사람과 서로 사랑하면서 내가 더 좋은사람( 표면적뿐 아니라, 내면적으로 )이 되어야 그게 올바른 사랑이야.
- 베플ㅇㅇ|2024.09.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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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내가 안 다스리면 누가 다스리니 ? 내가 잘 다스리면 사람답고 당당하고 중심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다스리지 않으면 중심 없고 늘 흔들리는 볼품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 베플ㅇㅇ|2024.09.1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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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었거든 사실 별거 아닌데 혼자서 엄청 생각하고..사실 자존감이 부족해서 그랬던거 같아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해보면 이게 진짜 별거 아니더라고..내가 왜 그렇게까지 생각했나 싶기도하고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상처받지 말구! 마음이 약해져 있어서 그럴수도 있어 내 마음은 나만 돌볼 수 있잖아 사소한거에 눈물흘리지말자고 토닥토닥해주면 좋겠다 아니면 상대방한테 서운한 부분 말해줘봐 관계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