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브브걸 출신 유정이 배우 이규한과의 '럽스타'의 흔적을 지웠다.
지난달 26일 이규한 소속사 빌리언스와 유정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11살 나이 차이를 딛고 공개 열애를 시작해 주목받았다. 그런 만큼 1년여 만의 결별 역시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규한과 유정의 결별 후 SNS가 화제를 모았다.


이규한은 유정과 함께 방문한 수영장 사진 등의 흔적을 모두 삭제하고 차기작인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대본 사진만 올려뒀다.
반면 유정은 이규한과 함께한 수영장 사진을 결별 발표 후에도 한동안 그대로 남겨놔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최근 유정의 SNS에서는 해당 사진이 삭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규한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정태규 역으로 출연한다. 브브걸에서 탈퇴한 유정은 최근 알앤디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며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사진=이규한, 유정 인스타그램
정에스더 기자 esther@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