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막 동아리하고 친목하고 엠티가고 개파하고 축제같이 즐기고 그런것들 다 해봤는데 뭔가 막 그렇게 즐겁진않았음,, 걍 사람들이랑 친해져도 딱 그때만 웃고 떠드는 느낌 진짜 막 마음에 심연으로 들어오는 깊게 친한 사람이 없어서가틈
글고 그렇게 별로 안친한 사람들이랑 뭘 할라니까 재미를 못느끼는듯 ㅋㅋㅋ 진짜 다들 각자 개성 있고 결이 딱 맞는 사람 찾기 어렵다고 느낌
난 외로움 안타서 이게 외롭진 않은데 사람들한테 정든게 없다보니까 학교를 ㄹㅇ 딱 의무적으로 다니는거같음
진짜 깊은 우정이나 깊은 대화는 학창시절에 만든 찐친들이랑 나누고 있어서 힐링할 구석은 있는데
학교는 그냥 할일처럼 다니고 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