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부의 잘잘못, 둘다 똑같은ㄴ인데 의견 좀

바보 |2024.09.18 02:24
조회 834 |추천 0


부부 서로 잘못했다고 하는데 의견 부탁드려요.


A,B는 부부고 아이가 둘 있습니다.


지지난주 B집 방문때 B의 어머니가 A,B의 자녀를 돌봐주다 갈비뼈에 금이 가서 이번 추석엔 B의 집에는 방문하지 않고 A의 집에만 갔다가 추석 당일에 일찍 집으로 올라올 예정이었습니다. 


 A의 부모님이 추석 전 날 당일로 근교여행을 권하셨고 A, B 둘 다 괜찮다고 해서 추석 당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B가 추석이라 아침에 본인의 부모님께 명절인사를 하고자 전화를 했으나 차례를 지내시는지 받지 않았고, 

 아이들과 A의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B의 집부터 갈 때도 명절 당일에 A의 부모에게 전화함)


점심 밥을 다 먹고 나가기 전 아이들이 옆에 앉아있을 때 B가 본인부모님께 영상통화를 걸어 B의 부모님이 받으신 상태인데 A의 부모님이 "전화를 왜 지금 걸어"라고 하셨고 A는 "그니까"라고 말을하고 B는 금방 영상통화를 끊었습니다. 


A의 입장은 엄마가 옆에 계시는데 영상통화를 하면 밥 먹고 이빨에 뭐 껴있을 수도 있는데 매너가 없는거다

니가 잘못하고 잘못한줄도 모른다.


B의 입장은 지금 전화 안 하면 애 둘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하거나 차에서 해야하는데 그 때도 영통하려면 어차피 A부모님과 같이 있어야하는 상황 아니냐 A부모님 안나오게 피해서 했다, 집가서 하면 저녁인데 그 때하는 게 맞냐.

A의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이해해도 A가 동조하는게 기분 나빴다.

부모님께 오늘 전화도 용돈도 안드리지 않았냐(A, B 양가 부모님께 명절에 찾아뵙고 용돈 드림)


A는 B의 부모가 추석 전 날인 월요일에 음식과 과일박스를 A의 집으로 보냈기 때문에 전 날 감사 전화드렸다. 오늘 전화 안 한 것은 잘못했지만 니가 먼저 잘못해놓고 왜 인정을 안하고 다른 얘기를 하냐입니다.


댓글보고 다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