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전화로 동서 뒷담화를 그렇게 하시고
(그때 든 생각이 제뒷담화도 저렇게 하겟지 가볍게 생각하고 넘긴것이 이렇게 돌아오네요)
이번추석에도 어김없이
동서,동서친정어머니 시누이 시아버지 며느리 험담 하시더니
추석당일 제가 뒤에 있는지 모르시고 제 험담을 하시네요.
예전에도 듣기 거북한 말씀 하신적이 있어
마음고생 좀 했는데 좋은게 좋은거라 마음잡고
시골문화라 생각하고
또 시어머님 시아버님 연세도 있으셔서
저희 할머니할아버지 생각에 진심을담아 잘했습니다
왜그런마음이 먹었을까..?
후회중이고
뭐가 떳떳하지 못한게 있냐(코로나 심각했을때 상견례가 미뤄졌고, 시아버님 술문제로 문제가 생겨 계속 미루게 됫던 상황이였어요)
이때부터 선긋고 찾아가지 말았어야햇나 싶어요.
어제밤에 남편과 이야기하다 대판 싸우고
부부상담을 받아야하나
아니면 여기서 그만해야하나
결시친 글보면 아기없을때 헤어지는게 답이라는
댓글만 눈에 들어오네요
눈팅만하다 답답한마음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