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힘들어서 두서가없을수도 있는점 양해바랍니다.
제가힘든것보다는 이해하고자 쓰는글입니다.
우선 와이프와 두아이가있습니다. 결혼은 10년차이구요. 와이프는 원하지않았지만 내집은 있어야한다생각해서 무리하여 대출받아 구매했고 그에따른 나름 고소득직으로 이직하여 새벽5~6시사이에 출근하여 보통 6~7시 집에옵니다. 야근할때는 밤12시 밤10시쯤 퇴근하는경우도 종종있구요 쉬는날은 보통 주1회또는 이번일터지기전에는 1달반가량 못쉬었다가 2일 휴일이나와 이러면안되지만 나도 숨쉴순간이필요하다 자기합리화로 낚시하루갔다가 다음날 원래 휴일인데 갑자기 연락이와 일해야한다하여 일갔습니다. 그리고 그날이 저희 결혼기념일전날이였구요.일하고 또 그다음날 일하고 집에오는데 와이프가 '내일 무슨날인지아냐고 묻더라구요. 알고있으니 알고있다하고들어갔지만 아무것도 내색하지않고 저녁 먹고 평소 와이프가 저에게 들이대지만 받아주지않았습니다. 피곤하다며 직장에 적응을위해 공부할께많아. 돈을위해 가족에게 소홀했던거같습니다. 이번 추석전전14일 저희 결혼날인날 한달반만의 휴무라 저는 낮잠을 청했고 와이프는 약속있다해서 보내줬습니다. 오후 1시쯤나가서 오후 5시까지 안들어오길래 10통정도 전화를 안받길래 불안한마음이들어 확인하니 외도더라구요. 8월에 나이트에서 봤었는데 전화번호도 안주고 그냥 부킹으로 끝났고 9월에 다시한번 나이트갔는데 또마주쳐서 신기해서 전번교환후 가끔 연락하다 유부녀인거 알고있음에도 말도 잘통하고 잘들어주고 해서 끌렸다고합니다. 그래서 9월13일밤에 만나 공원에서 많은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9월14일 오후에 만나 상간남 집에가서 콘돔안끼고 성관계를 했다고합니다. 본인도 잘못느끼고 상대방도 못느껴서 20~30분 가량 성관계하다 빼서 상간남이 따로 손으로 빼고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딱한번 그렇게 하고 와이프는 후회하고 정리할생각으로 집으로 돌아왔다가 저에게 걸린겁니다. 와이프는 자기가 그리들이대도 남편이 자기를 여자로보는거같지않아 한번실험적으로 성관계를했고 이건아니다싶어 정리하려했다고했습니다.저도 10년전에 결혼전에 지금의와이프를만나기전 결혼하면 한여자에 올인하기전에 해보자하고 다른여자와 했다가 걸린적이있고 혹여나 와이프가 이런일이 있으면 한번은 봐주기로 한게있어 봐주기로했습니다. 당연 힘들지만요..와이프도 이거믿고 들키면안되지만 혹여나걸리면 이거믿었다고하더라구요.제가 그러면 상간남 소송이라도해서 여보는 봐주더라도 상간남은 책임을지게하겠다했는데 와이프는 자기가 꼬셨고 자기가 책임이 더크고 그걸진행하면서 제가 더힘들어지는게 싫다고 합니다..저는 그게 와이프가 상간남 을 저보다 더생각하고 괴롭히고싶지않게하고싶어서 그런거라 생각이들지만 와이프는 그게아니라했습니다..그래도 힘들지만 믿고 좀더 돈독한사이가된거처럼된지 4일이되었습니다. 오늘새벽 와이프알람 5시10분에울리길래 울릴일이없는 알람이라 와이프핸드폰보니 라인어플 깔았다 지운흔적이 있어서 추궁하니 전화가 한번왔었는데 못받아서 확실히 끝맺을려고 전화했다가 안받길래 라인으로 정리한다고 보냈다고하더라구요 모든내역은 지웠구요. 제가 알면 열받아서 찾아가서 뭔일 생길까봐 지웠다고하네요...저는 혹여나 다시 그럴일은 없을테지만 다시 그럴려고 그려가나 아니면 상간남이 기분나쁘지않게 얘기하려고 구구절절 제가보면 기분나쁠수있는 내용으로라도 잘설득해서 좋게 끝맺을려고 연락하고 지웠을수도있다고 계속 의심하고있습니다.제가 찾아가거나 법으로 상간남 소송도 안했으면 좋겠다합니다. 제가 힘들어하는게 싫다면서요...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고 그에 따라 저나 제사람이 선택한관점이 일상적인가가 알고싶습니다. 와이프가 생각을고쳐야할지 아니면 제가 생각을고치고 이해하는 문제일지...상간남고소를 하는측면에서도 와이프의 입장과 저의입장중 어느게 더나은선택이고 잘못된생각인지...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