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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선물을 사드리고싶은데요..

ㅎㅈ |2024.09.21 10:52
조회 7,457 |추천 18
엄마가 24일,그러니까 9월 24일(다음주 화요일)에 수술을 하시는데요.그..갑상선이 안좋으세요.그래서 수술을 하십니다.
(저희 엄마는 67년생이십니다.왠지 적는게 좋을것같아서..)
선물을 사드리고싶은데요. 원래 음식은 됐다면서
안드시고..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뇌전증이 있어서 저 뒤치다꺼리
하시느라 힘드셨던 엄마한테 저도 엄마가 기뻐하실만한 선물을 해드리고싶어요. 근데 아직 뇌전증이 안나아서 알바도 못하고..저도 속상해요...저도 알바해서 언니들처럼 용돈 드리고싶은데...
아.. 선물은 어떤걸 드리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목걸이나 팔찌,반지는 싫다고 안하시고 다니세요.추천 부탁드려요!

ㅡ( 2024.9.27.9시 40분 수정)
덧글 써주신 분들,선물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희 엄마 수술 너무 잘됐구요!
지금은 옆에서 주무시고계세요.
선물로 스카프,가디건,편지를 썼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천수18
반대수2
베플ㅇㅇ|2024.09.23 13:46
갑상선 수술하시고 나면 목에 흉터때문에 속상해 하실 수 있어요. 저희 어머니도 그러셨고요.. 병원에서 주는 크림 잘 발라야 하고요, 날씨도 쌀쌀해졌으니 한동안 하고 다니시라고 예쁜 스카프도 괜찮을 듯 해요.. 수술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베플유다희|2024.09.23 12:31
제가 님이라면 좋은 호텔 잡아서 이틀정도 호텔에서 조식도 먹고 카페도 가고 그럴거 같습니다 수술후에는 심신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 환경이 편하고 이동거리가 적어서 편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암때문에 수술한 사람에게 그 어떤 물질적 선물이 과연 값어치 있을까요 님도 아파바면 알겠지만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게되고 사람의 특히 가족의 정이 가장 먼저떠오릅니다 그래서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선물이 필요합니다 많은거 보여드리고 여기저기 데려가지 마시고 최대한 호텔에서 편의시설 이용하고 그리 좋은거 경험하고 나면 다시 살아야겠다는(?) 그런 욕구가 일어납니다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가족밖에 없다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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