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선 나랑 친한 사람들하고도 조심히 지내야한다...
헬짱
|2024.09.21 16:38
조회 26,975 |추천 134
왜냐하면 나랑 안친한 사람들이랑도
친한 사람들이 분명 존재하고 있고
(확률적으로 봤을때 거의 80프로 이상은 이런 경우가
있더라고..)
그 사람 이야기가 나왔을때 내가 이야기를 좀
깊게 하는순간 나랑 아무리 친한사이라고 해도
결국엔 그 당사자 귀에 들어가더라고...
근데 웃긴게 뭐냐면 내가 아무리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 그런 이야기에 동조를 안하려고
해도 어느순간이 되면 실수로 한마디씩 하게 되버리더라고
음...회사생활하면서 동료들하고 친한것도 좋은데
친할수록 더 말조심하고 거리두는것도 필요한듯....
- 베플ㄹ|2024.09.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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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포함 소문 퍼져도 회사생활에 지장없을 이야기들만 나누며 지내야 해요. 특히 남 뒷담화는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은 내 편 같아도 나중에 등 돌리고 내가 욕했던 사람 쪽에 붙는 사람들도 있을거예요. 저도 사회초년생 때 뭣도 모르고 나한테 잘해주는 직원한테 집안얘기나 연애얘기 등 사적인 얘기 털어놓았는데 어느 순간 회사사람들이 제 사정을 다 알고 있더군요..ㅎㅎ 회사사람은 정말 회사사람일뿐. 진짜 극소수 친해지는 인연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만 두면 볼 일 없는 사람들입니다.
- 베플ㅇㅇ|2024.09.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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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흉을 안 보면 돼.
- 베플ㅇㅇ|2024.09.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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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서는 아무리 친해도 친구아니다. 자기한테 아주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바로 등돌리는게 동료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