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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가 너무 이해가 안돼요

haaauu |2024.09.22 01:32
조회 22,751 |추천 35
취업을 제 돈으로 벌어서 하느라 모은돈이 많지 않았는데 합격후에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없는 돈으로 해야지 했는데 평생 아끼고 모으기만 하시던 아빠가 3천만원 주시면서 보태쓰라고 주셨어요. 달라고도 안했는데 주셔서 아 내가 그동안 아빠를 오해했구나. 쓸 땐 쓰시는 분이구나 했어요. 너무 감사해서 수입이 안정되고 돈이 좀 모이면 오래된 아빠 차 바꿔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근데..2년이 지나고 갑자기 자기가 그때 너무 많이 준 것 같다면서 다시 돈을 만들어오라네요..? 자긴 이제 일도 못 수 있는 나이라고 하시면서요.
그것도 저 올해 아기 낳고 쉬는인데,,,
이해가 되시나요..?
너무 아빠한테 정이 떨어지고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이해하려니까 머리가 아프네요......
추천수35
반대수1
베플ㅇㅇ|2024.09.23 08:28
그냥 없다고 하세요 그 때 준 돈은 다 썼고 지금은 애 낳느라 돈 많이 써서 돈이 없다. 연락오면 계속 돈 없다 하거나 씹으세요 어짜피 이제부터 애 키우느라 바쁠 겁니다
베플ㅇㅇ|2024.09.22 07:54
갑자기 3천을 준 것도 이상하고 도로 회수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냥 이상하고 즉흥적인 사람같네요. 원래 그런 사람이려니 하시고 앞으로는 금전적인 건 엮이지 마세요.
베플닉네임|2024.09.23 12:36
혹시 아버지가 어디 급하게 투자하거나 사기당하려는 건 아닌지 알아보세요!!
베플ㅇㅇ|2024.09.23 10:29
줬던거 뺏는게 젤 치사한 짓이구마. 부모가 자식한테??? 그거주면 더 많이 돌려줄줄 알았는데 나오는게 없어 회수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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