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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대 퇴사방법

apple5134 |2024.09.22 22:54
조회 169 |추천 1

두 달 전부터 뷰티샵에서 일하게 되었어..나름 유명한 시술이 있어서 예약이 많아 어느정도 돌아가는 곳이지..
다니다 보니까 원래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친절도 없고 예의도 없는 직원들이 투덜 투덜 고객 앞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승질 내고 ㅎㅎ 원장 시술 보고는 코앞에서 이상한데? 이런 말을 스스럼 없이 하고.. 새로오는 직원 뒤통수에 대고 막말 시전하고 이런 직원이 두명이 있었음.. 한명은 데스크 코디 한명은 시술자 인데 둘다 매일 이런식이니 자주 혼이남 그러니 얘들도 좋은 감정일리 없었겠지만 …시술자는 고객 얼굴 엉망으로 해놓고 컴플 들어왔는데 지 잘 못 없다고 고객이랑 싸움.대표한테 한소리 듣더니 자존심 상한다며 바로 짐싸서 획 가버림. 자기 고객뿐 아니라 예약 꽉 차있는데 인수 인계고 뭐고 없음. 나머지 한 사람 그나마 얘는 일은 잘함 그런데 얘는 좀 좋게 봤는데 얘도 일하다 말고 급 힘들다며 울다가 집에 가버림.. 그만둘거 둘이 짜놓고는 예약 빼곡히 잡고 메뉴얼 삭제하고 감...
SNL 현실일 줄이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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