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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고 싶어 하는 친구

ㅇㅇ |2024.09.23 23:21
조회 13,911 |추천 24
(글쓴이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초등학교 동창과 우연히 연락이 닿아

3~4년 정도 연락을 주고 받으며 지냈습니다.

이 친구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을 목표로

재수를 했지만 결국 가지 못 해,

자신의 성적보다 하향인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수시 납치)

친구가 대학에 진학한 후,

만날 때마다 저에게

”내가 솔직히 이 학교 갈 성적은 아니잖아.“라는 말을

시작으로 자기 자랑을 끝없이 늘어 놓습니다.

처음에는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위로하며

끝까지 들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저런 얘기를 들어주고 있자니

참 고역으로 느껴지는 때가 오더라고요.

이런 친구의 말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24
반대수3
베플ㅇㅇ|2024.09.24 10:02
걍 그러려니 하기 vs 손절치기 둘 중 하나일듯요 님이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사람 만나는건 자해하는거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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