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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싸울일인지도 모르겠네 결혼도 안했지만

배구프다 |2024.09.28 12:56
조회 1,126 |추천 1
지금 나 혼자 8억 50평 집에서 살고있음
부모님이 증여해주신거고 기존에 가족들 다 같이 살던집인데
부모님은 다른곳에 꼬마빌딩 짓고 살고계시고 형제 나가서 지금은 혼자 삶.


근데 여자친구랑 결혼얘기가 나옴
나는 당연히 지금 사는 집에서 살면되고 결혼하기전에 인테리어만 공사하고 혼수도 크게 필요없다 생각했음

근데 문제는 나는 방 하나는 그래도 가끔 진짜 1년에 열흘이라도 부모님이 오실테고 애초에 부모님 집이었고 부모님이 그리 멀지않고 10km 내외임 그냥 그런이유로 작은방에 부모님방 하나두고 기존 부모님 침대라던가 가구들 뒀으면 하는데
그때부터 여자친구가 못마땅해하더라고 계속 그걸 왜 거기두고 부모님이 왜 와야되냐고 이해를 못하는데 이것때문에 계속 뚱해있는데 솔직한말로 나도 갑자기 결혼깨고싶어짐

참고로 딱히 효자도 아님, 부모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는 분들이라서 연락도 한달에 한두번 생존신고 할 뿐이고 가끔 서로 필요한거 있을때나 찾을 뿐이지.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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