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고 여자인데 2주전에 남사친이랑 사귀게됬어 근데 10년동안 친구로 지내서 그런지 사귀기전이랑 똑같고 dm 말투 같은거 보면 진짜 너무 찐따스러워 예를 들어서 크우우우우ㅜ, 자뻑에 취한다, 나 진짜 너무 멋진거같다, 너무 열심히살지마 브로 등등.. 이 말투가 너무 싫어서 내가 그런 말투 좀 그만쓰라했더니 노력해본다하더라 친구랑 대화한게 습관이됬데 내가 대놓고 찐따스럽다고 말한적도 있어 이런거 빼고는 만나면 재밌고 설레는 일도 있긴한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가? 사귀기전보다 단점만 계속 신경쓰다보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