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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착하기만 한 우리 언니..어떡함

쓰니 |2024.09.29 15:46
조회 3,315 |추천 1
난 갓 스무살 된 05년생이고
언니는 01년생
전문대 졸업한 지 거진 3년 지났는데 알바만 하고 있고

취업하라고 해도 말을 안 듣네 내년에 반오십인데

경계선지능 adhd라 일을 더럽게 못해서 일도 많이 짤리면서
알바만 계속 하려고 하네
이제 25살 20대 중반이면 사회생활 시작할 나인데 언제까지 알바할 거냐고 윽박질러도 알바만 함

나이도 많은데 그 나이때 애들을 할 줄 아는 알바도 못하고
어카냐 진짜
오늘도 카페알바 일 못해서 사장님께 일머리 없다고 한소리 들었다고 잘릴 것 같다고 엉엉대는 거 보고 한숨쉼
동생 입장으로서 답답하고 속터진다 진짜
나이는 나보다 네살이나 많은데 잘하는 건 하나도 없어 진짜
착하고 바보같이 헤실헤실 웃고 다니는데
못 미더운 언니가 너무 싫다 진짜
추천수1
반대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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