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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돈 들고 튀었습니다.

쓰니 |2024.09.29 23:05
조회 196 |추천 0
모은돈과 퇴직금을 합쳐서 카페를 창업했을 때,
어머니가 형 명의로 하라고 강하게 말씀하셨어요.
제가 왜 형 명의로 해야 하는지 따졌지만,
어머니는 계속해서 형 명의로 하라고 우기셨습니다.

형의 명의로 카페를 운영한 지 무려 2년 정도가 됐네요
명의만 형이름이고 지분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즉, 형은 카페 운영에 아무런 직접적인 권리가 없었고,
카페에 나와서 일도 해본적이 일절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형이 모든 돈을 가지고
사라졌습니다. 이 사건은 저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연락이 되지 않더군요... 그 후에 나중에 형과
연락이 닿았는데, 형은 자신의 돈이라고 주장하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하더군요.
저는 그 말이 너무 억울했어요.
형이 돈을 가져간 것은 명백한 도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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