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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삭제 죄송) 엄마가 결혼 전 새언니한테 고가의 선물을 했는데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ㅇㅇ |2024.10.04 15:50
조회 30,220 |추천 24

혹시라도 아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원문은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 추가글

새언니 집안 사정을 들었을 때 예단, 예물 없기로 했습니다.
새언니가 먼저 제안했고 이걸 들은 부모님도 알아서 하게 냅두자고 하셨습니다.
어쨋든 둘이서 결혼 비용 충당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새언니가 미운 건 아닙니다.
여러차례 부담스럽다고 거절도 했었고 그런데도 어머니가 그냥 해주신 거고..
저도 사리분별은 해서 새언니한테 화살이 가는 건 아니고
그냥 어머니한테 밉고 서운할 뿐입니다.
어머니는 본인이 시집살이 오지게 당하셔셔
자기는 절대 안 그럴 거라고 이상적인 시어머니와 며느리에 대한 로망과
나는 깨어있는 시어머니가 될 거야! 라는 거에 굉장히 사로잡혀 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선물 주신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 다시 보니 맞춤법 등 설명이 필요하거나 중복 의미가 있는 건 수정했습니다!
추천수24
반대수25
베플남자oo|2024.10.04 17:20
새언니한테 엄마가 선물한걸로 삐친 시누이가 아니고, 이건 오빠와의 차별로 기분 나쁜 딸인거네. 물론 오빠 결혼하는데 돈 안보태주는대신 시엄마 면 살리려고 선물한건 십분 이해되지만, 너 기분 나쁜게 당연한거야. 너 쪼잔한거 아니야. 나도 내가 부모님 드린 용돈 모은걸로 대학생 조카 차 사준거 알고 얼마나 기분 더러웠는지 알아? ㅋㅋㅋㅋㅋ
베플samyasa|2024.10.04 16:03
딸한테도 인심을 베푸는분이 그러시는거면 그냥 새언니도 나만큼 이쁜가보다~ 하겠지만 딸은 본인 비상금 주머니로 여기면서 쌈짓돈 털어 예비며느리한테만 인심쓰는걸 보면 속상한게 맞지 앞으로 엄마한테 잘하지 말고 엄마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돈내놔라 가전 바꿔라 이러면 그런건 엄마한테 명품백도 받은 새언니한테 얘기하라고 하고 너는 빠져 나는 다른집 딸들처럼 용돈 펑펑 받아가며 손에 물도 안묻히고 곱게곱게 큰적도 없는데 왜 곱게 커서 엄마한테 명품 물려받는 애들도 안하는 과한 효도를 요구하냐 남들한테 물어봐라 미혼인 딸한테 결혼자금 모으라고 엄카주는 집도 있는데 왜 나는 돈을 보테주기는 커녕 엄마가 한푼이라도 더 뺏어가려고드냐 오빠랑 새언니만 자식이고 나는 투자대비 수익 얻으려고 키운 남이냐 이렇게 엄마한테 대놓고 얘기해 참고 살다가는 너 평생 니네 엄마 호구노릇하다 끝난다
베플ㅇㅇ|2024.10.04 23:15
글쓴이 독립하세요 독립안하면 돈을 모아야하는데 왜 그집에 돈을 퍼붓고있어요? 지금껏 쓴돈만 생각해도 나가야합니다 독립하는게 더 돈을 잘모으겠어요
베플ㅇㅇ|2024.10.04 21:46
그동안 차별받다가 오빠결혼에 터진거지.. 이건 새언니 잘못은 0%고 집안내에서 해결해야될 문제임. 이제 시작.. 오빠내외가 집에 놀러오면 또 새언니위해주는 모습을 자기에게 투영할수도 있어요. 독립할수 있으면 독립해요! 그럼 이꼴저꼴 안보고 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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