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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타투 생각차이. 의견들이 궁금함

ㅀㅀ |2024.10.06 09:09
조회 39,411 |추천 5
우리는 연애한지 3년정도 됐고, 결혼도 생각하고있어
난 이미 타투가 상체쪽으로만 꽤 있는 상태였고, 남자친구도 팔에 한 5개정도 있는 상태야
반려견,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상태인데 최근에 이쁜 도안을 봐서 하나 더 할 생각이었는데
남자친구가 안하면안돼? 라고 얘기를 하더라고

여기서 각자의 의견을 말해보자면
나는 “결혼생활에 대해서 불편한거나, 맘에들지않는건 충분히 맞춰갈생각이 있다. 근데 각자 몸에 대해서는 터치는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

남자친구는 “ 너무 많은건 보기싫다. (타인의 시선 우려하는건 X, 남자친구는 앞으로 2~3개 정도 타투 할 생각이 있음) 너가 더 하면 내가 감당안된다 이것도 하나의 배려심이지 않냐. “

이렇게 얘기가 갈리는데 여자고 남자고 다 떠나서
나는 상대의 신체(뭐 머리를 박박밀어서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로한다던지 등)에 관련해서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거여도 터치를 일절 안하는 편이거든?
근데 이게 배려심의 문제가 맞는건지 궁금해

의견좀 많이 써줘 같이볼거라
타투한 여자 걸러라 이런거말고 진짜 지극히 이게 배려심의 문제다 VS 아니다



----------------------네이트 판 수준 역겹네요배려심의 문제다 아니다 의 결론만 말하면 되는데컴퓨터 앞에 키보드 붙잡고 이말 저말 다하고 앞에선 아무얘기 못하시는 사람들 뿐 인 것 같네요하실 줄 아는게 뒤에서 이런 것 밖에 없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아이에 결혼에 뭐 그리 남의 인생에 관심이 그렇게나 많은지아무쪼록 댓글 남기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246
베플ㅇㅇ|2024.10.06 11:37
둘이방생하지말고 꼭 결혼해요 제발..
베플ㅇㅇ|2024.10.06 14:09
같은 타투러 인생끼리도 이것까진 괜찮다 아니다 선이 또 있는게 조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려의 문제인가는 쓰니가 그 타투를 안하면 어떻게 느끼는가에 달렸지. 그거 안하면 공황장애 와서 죽을 정도면 배려의 문제가 아닌 거고, 그저 적당한 욕구 범위 내인 거면 배려의 문제인 거지.
베플ㅇㅇ|2024.10.06 13:25
타투를 하는 행위 자체가 이해가 안 가기 때문에 누가 옳고 그른지 모르겠다. 그냥 '쓰레기들끼리 그들만의 세상에 사는구나. 평생 저모양 저꼴로 살겠지. 제발 나나 내 가족과 엮이지 마라' 뭐 이런 생각밖에 안 듦.
베플ㅇㅇ|2024.10.06 17:14
어제 마트 갔는데 애아빠가 애 안고 있는데 티셔츠등짝에는 복싱인 써있고 팔뚝엔 문신 드러내고 있더라ㅋㅋ 어쩌라는건지 싶으면서도 내새끼 유치원 학부모라면 가까이 하고 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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