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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무서우면 한심?

ㅇㅇ |2024.10.06 11:09
조회 41 |추천 1
개물림사고가 있었음. 2회. 어릴때였고, 지금도 개만보면 무서움.
친구랑 길가다가 목줄있는 개가(산책중) 급 다가오길래
아 깜짝이야. 하고 놀랐더니 견주가 사과함.
그와중에 친구가
너는 개를 무서워하냐며... 개가 왜 무섭냐며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쳐다봄.
길걷다가 개가 종아리쪽으로 코박고 들이대는데... 개물린것도 종아리였는데 사정도 모르면서 무조건 겁많은 한심한 사람취급.
짜증나서,
나 어릴때 개한테 두번이나 물렸었다.
조용히 말해주고 뒤돌아서 집에 옴
뒤에서 부르고 미안하다 했지만 난 기분나쁨.
그러는 본인은 물고기 무섭다고 횟집도 못가는것이...
한마디 해주고 손절할걸 싶다가도, 그냥 이대로 인연 끊는게 낫겠다 싶음.
에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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